제주샘은 기업 부설연구소를 설치하여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신제품도 개발, 세계 주류 품평회(IWSC·SWSC)와 국내 주류 품평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제주샘은 제주도 내 특산품 매장, 마트, 면세점뿐만 아니라 서울의 롯데 백화점, 인천공항 면세점을 비롯해 강남, 홍대 부근 식당에 제품을 납품해 젊은층에게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전통주 판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일품진로는 세계 유명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로서 품질력과 가치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며 “1924선물세트는 젊은 층은 물론 프리미엄 소주를 즐기는 중장년층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명절 선물”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품진로...
일품진로 1924와 일품진로 18년산, 19년산 모두 세계 유명 주류품평회인 '2019 몽드셀렉션'에서 증류주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하이트진로는 20년 이상 숙성한 원액만으로 제품을 완성한 만큼 매년 생산량 조절을 통해 최고의 품질을 유지한 슈퍼프리미엄 소주의 명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일반...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받은 ‘별산막걸리’부터 청와대 만찬에서 소개된 ‘복순도가 손막걸리’, 샴페인 막걸리로 유명한 ‘이화백주 막걸리’ 등이 대표 상품이다. ‘포천일동 막걸리 담은 WHITE’(750㎖, 3병)는 3만2400원, 2019년 품평회 수상업체인 여포와인농장의 ‘초선의 꿈 스위트 로제와인(750㎖)’은 4만 원이다.
5월 선물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IBC’는 세계 3대 맥주 품평회 중 하나로, 20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이번 IBC에는 세계 23개국의 246개 브루어리에서 1000여 종류의 맥주가 출품됐다.
그는 “세 번째 수제 맥주인 ‘경복궁’의 전국적 인지도가 부족해 품평회 출품 여부를 고민했다”면서도 “품질만 믿고 기대반 우려반 출품했는데 기대 이상의 결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그는...
마셔도 프리미엄급으로 즐기려는 트렌드가 확산되는 데다 일본 맥주를 즐기던 소비자들 중 일부가 국산 수제 맥주로 돌아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구종 GS리테일 맥주 담당 MD는 “GS25의 수제 맥주가 지난해 품질을 인정 받아 국제 주류 품평회에서 연이어 메달을 수상하는 등의 경사를 맞았다”며 “GS25 랜드마크 수제 맥주를 10종까지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구종 GS리테일 맥주 담당MD는 “GS25의 수제 맥주가 지난해 품질을 인정 받아 국제 주류 품평회에서 연이어 메달을 수상하는 등의 경사를 맞았다”며 “종량세 전환 정책에 힘입어 GS25 랜드마크 수제 맥주를 10종까지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GS25는 2018년 6월 수제 맥주인 광화문을 내놨고, 같은해 9월에는 제주백록담을 출시했다. 지난해 6월부터는...
2014년 창립 90년 기념주로 출시된 ‘진로1924’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과 재출시 요구에 따라 약 4년간의 연구 개발을 거쳐 출시됐다. 특히 ‘일품진로 1924’는 세계 유명 주류품평회인 ‘2019 몽드셀렉션’에 참석해 증류주 부분 대상을 수상하며,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의 품질력과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한 바 있다.
2019년 세계적 주류품평회인 ‘IWSC’와 ‘2019 코리아 와인 챌린지’에서 은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하이트진로에서 출시하는 ‘원티드’는 레드와인 2종과 화이트와인 1종 등 총 3종이다.
2019 IWSC 은메달에 빛나는 ‘원티드 진(Wanted Zin)’은 원티드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이탈리아에서 전해진 품종이나 미국 캘리포니아가 원산지가 된 진판델...
‘IBC’는 세계 3대 맥주 품평회 중 하나로, 1996년부터 20년 넘게 이어진 명맥 있는 대회이다.
이번 IBC에는 세계 23개국의 246개 브루어리에서 1000여 종류의 맥주가 출품됐다. 경복궁은 이번 IBC의 137개 부문 중 'American-Style Amber/Red Ale' 부문에 출품했다.
그 결과 세계적인 브루마스터(소규모 맥주 양조장에서 맥주 제조의 전 공정을 관리하는...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30일까지 '2019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 출품한 우수 주류를 접수받는다.
접수 부문은 △탁주 △약ㆍ청주 △과실주 △증류주(증류식 소주ㆍ일반 증류주) △기타 주류(리큐르 등) 등 다섯 가지다. 출품 대상은 출품일 기준 3개월 이상 유통된 제품으로, 업체가 세 제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제품 출품은 품평회 홈페이지(k-soolaward.at.or.kr)...
2017년 국제 주류 품평회 (IWSC)에서 스카치위스키 부문 최다 메달을 수상했고, 특히 글렌모렌지 오리지널 등 6개 제품은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글렌모렌지만의 콘셉트로 디자인돼 시각적 체험은 물론 글렌모렌지 오리지널뿐 아니라 면세 한정인 테인, 두탁, 캐드볼, 프리스티지 라인의 19년산과 시그넷, 그랑빈티지 1993 등 다양한 라인을 구비하고 시향, 시음도 할...
품질 좋은 5년근 이상의 최상급 인삼으로 만든 발효주로,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청와대 추석 선물로 이목을 끌고 있는 ‘한산소곡주’도 내놓는다. 우희열 명인이 만든 ‘한산소곡주 고니 식품명인’은 2만9000원에 판매하며,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최종혜택가 2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국산 쌀 100% 사용해 우리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해 ‘2019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Top10 브랜드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영화제의 주요 내빈 행사에 사용되는 백세주는 출시한지 27년 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국민 약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선정한 ‘2015 우수문화상품’에 주류 최초로 지정되어 단순한 전통주를...
이런 전략에 힘입어 기존 막걸리의 저가 이미지를 탈피, 홈술·혼술족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국산 쌀 100%를 사용해 우리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면서 ‘2019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Top10 브랜드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입국장 면세점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5개제품 모두 세계 3대 주류품평회 중 하나인 ‘2019 벨기에몽드셀렉션’에서 최우수금상, 금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골든블루 제품의 접점 확대 방안을 계속 모색하던 중 입국장 면세점이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채널이라고 판단해 입점을 결정했다”며...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한다. 쌀가공품의 품질향상 및 경쟁력을 촉진하고, 대표브랜드를 선정ㆍ육성해 쌀가공식품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 현장(위생ㆍ경영)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개 제품을 선정해 장관상을 수여한다.
국순당의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주류ㆍ음료류...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은 1961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로 매년 건강식 제품과 미용, 음료, 주류,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전 세계 80여 개국 2800여 개에 달하는 제품들이 출품되며 전문가 70여 명이 6개월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한다.
각종 주류품평회에서 280개가 넘는 금메달을 수상하고, 현재 미국, 유럽 등 약 70개국으로 수출되며 세계적인 위스키로 성장했다.
골든블루는 카발란 클래식과 카발란 쉐리 오크, 카발란 솔리스트 쉐리 캐스크,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캐스크 등 총 4종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가 추가됨에 따라 카발란 제품은 총 5종으로 늘었다.
국산 밀맥주로는 처음으로 세계 3대 맥주 어워즈 중 하나인 2018 호주 국제 맥주 품평회에서 벨기에 스타일 밀 맥주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입 맥주가 가장 맛있다’는 국내 소비자의 인식을 불식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맥주 미식 문화를 만드는 게 목표”라는 제주맥주의 마케팅실은 서울 중구 신당동 서울 사무소에 자리해 있다. 제주맥주 마케팅 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