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전국 각 사업소별 사회봉사단 지회에서는 ‘KOMIPO 주니어 공학교실’ 운영, 에너지월드 운영, 지역주민 무료 건강검진 시행, 광혜시원 장학금 전달, 벽화그리기 해양환경 정화활동, 두꺼비 집수리 운동 등의 모습을 담았다.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 사례집 발간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중부발전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이해를...
현대모비스는 중국 상해에서 구정(九亭) 소학교 과학동아리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주니어 공학교실’ 수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은 어린이 과학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재능기부 과학 수업이다. 2005년부터 직원 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국내 35개 학교에서 6109명의 어린이들에게 과학...
이번 주니어공학교실에는 효성 창원공장의 전문 연구인력 8명이 강사로 나섰다. 효성에서 생산하는 대표 제품인 변압기와 차단기의 원리를 가르치고, 변압기 모형을 만들어보는 실습교육을 실시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효성은 이번 하반기 주니어공학교실은 창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대상학교를 확대 실시한다. 이에 내달 창원 외동초등학교에서 수업이...
한편 현대모비스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의 4대 무브를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해피무브’(주니어공학교실), ‘그린무브’(현대모비스 미르숲 조성), ‘세이프무브’(투명우산 나눔 활동)를 실시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이지무브’(장애아동 보조기구 지원)를 새롭게 추가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행사에는 공학한림원 회원인 국내 대표 공학도 출신 CEO들이 대거 참석해 '주니어 공학기술교실'의 일일 교사직을 맡는다.
윤종용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前 삼성전자 부회장),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오영호 공학한림원 회장, 김영재 대덕전자 사장 등 CEO들이 초등학생들의 현장체험 교사로 나서 직접 가르친다. 이들 CEO들은 초등학생들과 '어린이...
한편, SK하이닉스는 ‘IT창의과학탐험대’ 외에도 임직원이 정기적으로 지역 초등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는 ‘주니어 공학 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창의로보올림피아드’, ‘행복한 과학기술 공모전’ 등 과학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사회공헌 활동인 주니어 공학교실을 글로벌 사업장으로 확대한다.
현대모비스는 중국 북경 순의구 제1중학 부속 소학교에서 160여 명의 4~5학년생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니어 공학교실’ 시범 수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지난해 중국 내 처음으로 실시한 강소 지역의 주니어 공학교실 프로그램을 북경 지역으로 확대한 것이다....
‘아인슈타인 클래스’에 참여해 공부 방법을 배우고, 진로계획도 세우면서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사내 자원봉사 직원들이 일일교사로 참여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은 올해부터 ‘아톰공학교실’로 명칭을 바꿔 원전은 물론, 서울, 영덕 고창 등 전국으로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과학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가 운영하고 있는 ‘주니어 공학교실’ 수업의 한 장면이다. 현대모비스는 2005년부터 실습을 통해 과학 원리를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2005년 경기도 용인시 기술연구소 인근에 위치한 교동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됐다. 현재는 현대모비스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인근의...
효성이 지난달 30일 창원 내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교실’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효성이 초등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고 이공계 학문 및 직업에 대한 가질 수 있도록 연 2회 실시하고 있는 교육기부활동으로 창원공장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가해 학생들에게 과학의 원리를 가르친다.
이번 주니어...
현대모비스는 충청북도 단양에 위치한 대명리조트에서 ‘주니어공학교실’ 사내 전문 강사 52명을 대상으로 1박 2일에 걸친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2005년 처음 시행된 주니어공학교실은 아이들이 실습을 통해 기초적인 과학 원리를 깨우칠 수 있도록 하는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현대모비스는 주니어공학교실이 올해로 10년을...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기업의 특성을 살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기술을 중심으로 ‘주니어 공학교실’을 개최, 지역 아동들을 공학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전경련 이용우 사회본부장은 “우리 기업 창업주들은 일찍부터 인재 양성이 국가 발전의 초석임을 강조해왔으며, 이것이 우리 기업 사회공헌의 시발점이 됐다”며 “시대별 필요에 부응하며 이뤄진...
두산그룹은 두산연강재단을 통해 학술연구비 지원, 교사 해외연수, 도서 보내기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는 제조업 특성을 살려 ‘주니어 공학교실’을 열었다. 한화그룹은 6년간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 중이다.
사회 전반을 대상으로 사회인식 변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거나, 문화예술·체육 등 인프라를...
이외에 현대모비스는 과학영재를 육성,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이공계 기피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 부산, 광주를 비롯한 16개 시도에서 이동과학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시작했다. 학생들과 학부모, 초등학교 관계자들의 주니어 공학교실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매년 전국의 초등학교 및...
현대모비스는 제조업 특성을 살려 ‘주니어 공학교실’을 열었고 SK증권은 금융업 특성을 살린 ‘청소년 경제교실’ 등과 같은 사업이 많다. 최근에는 진로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임직원이 참여해 진로 멘토링을 펼치는 기업들도 있으며, 대학생에게는 봉사단, 국토대장정 등을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기도 한다.
사회 전반을...
더불어 현대모비스는 실습을 통해 기초적인 과학 원리들이 어떻게 기술로 구현되는지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게 하고, 이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주니어공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영재를 육성시켜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시작된 주니어 공학교실은 2005년 경기도 용인시 기술연구소 인근에 위치한 교동초등학교...
효성이 11일 경기 동두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4회 동두천 청소년 별자리 과학축전을 후원했다.
이번 과학축전은 경기 북부 지역 청소년 등 2만여명이 참여해 체험마당, 전시마당, 만들기 마당, 별자리 마당 등을 꾸민다.
한편, 효성은 꿈나무 작은 도서관 건립, 주니어 공학교실 운영 등 다양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중국 옌청 제3초등학교 5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최근 주니어공학교실 첫 수업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옌청에서 열린 중국 주니어공학교실에는 현대모비스 직원과 옌청공학대학 자동차엔지니어 학부 재학생 10명이 강사로 나섰다. 이날 수업의 주제는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로, 학생들은 태양광이 하나의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는 원리를 배우고...
보는 ‘주니어 공학기술교실’을 마련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대한항공 서비스아카데미 직원들은 세계 각국의 에티켓을 강의하는 ‘글로벌 에티켓 교실’과 인사 및 대화 기법 등을 소개하는 ‘이미지 메이킹 교실’을 운영해 인성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객실ㆍ운항승무원들은 비행업무와 승무원의 세계를 현장감 있게 소개하는 ‘멘토 교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3년부터 ‘1본부 1가구 돕기 운동’을 시작, 꾸준히 복지단체와 저소득가구를 돕고 있으며, 농가와 진행하는 1사 1촌 활동을 통해 우리 농산물 판매와 농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 나눔’ 활동과 과학영재 육성을 위한 ‘주니어 공학교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