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LG사이언스파크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과학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6일부터 진행된 ‘주니어 공학교실’은 200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LG화학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활동은 석/박사급 연구원들을 비롯한 LG화학 임직원들이 사업장 인근의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이번 주니어 공학교실 수업의 주제는 태양광 자동차로, 초등학생들에게 태양 빛을 활용해 모터가 돌아가는 원리를 소개하고 이를 응용한 태양 전지 자동차를 만들었다.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은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는 슬로건 아래 4~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습형 과학 수업이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
한편, 현대모비스는 주니어공학교실(2005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2010년~), 친환경 미르숲 조성(2012년~), 장애아동 이동편의(2014년~) 등의 사회공헌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근력, 지구력과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양궁은 어린이들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튼튼하게 할 것”이라며 “양궁단, 농구단 등 스포츠를 통해 기업과...
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는 안전한국훈련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가상현실(VR) 지진체험,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해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출입 방문객들의 차량에 홍보스티커를 부착하고 시내버스 광고를 실시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전 사업소가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31일 서울대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선발된 고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주니어 공학교실’에서 과학 수업을 진행하기 위한 강사 교육도 진행했다.
청소년 공학 리더는 공학인을 꿈꾸는 고등학생을 선발해 자율주행차를 설계·개발하고 경진대회에 출품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한림공학원과 함께 올해 새롭게 시작한...
현대모비스가 직원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에서 올해 강사진으로 활동할 사내 직원 83명을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은‘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는 슬로건으로 어린이 과학 꿈나무를 양성하는 실습형 과학 수업이다. 현대모비스 임직원 강사들이 초등학교 4~6학년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투명 우산 나눔 캠페인’, ‘주니어 공학교실’, ‘장애아동 이동 편의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친환경 생태숲 조성’으로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투명 우산 나눔 캠페인은 어른보다 주의력과 판단력이 낮은 아이들을 위해 현대모비스가 2010년부터 매년 투명 우산 10만여 개를 제작해 전국 초등학교에 무료...
이번 주니어공학교실에서는 효성 창원공장의 임직원 10명이 자체 개발한 수업교재 ‘전압을 높이거나 낮추어요’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달 13~17일에는 창원초등학교에서, 20~24일에는 안남초등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했다. 강사들은 효성 창원공장에서 생산하는 대표 제품인 변압기와 차단기의 원리를 가르치고 변압기 모형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지도했다....
또한 자녀들이 자동차 공학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모비스와 함께 주니어 공학교실을 진행하고 자녀들의 교통 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저녁에는 별도의 준비물 없이도 가족들과 편안하게 만찬을 즐길 수 있도록 바비큐 세트와 각종 캠핑 용품들이 제공되고, 만찬 중에는 버스킹 공연도...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신기술을 접목한 ‘주니어 공학교실’ 교재를 새로 개발해 7000여 명의 국내외 초등학생을 찾아간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처음으로 임직원 대상 주니어 공학교실 교재개발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현대모비스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대모비스 임직원이 재능기부 형태로...
기술연구원에서는 2004년부터 석,박사급 연구원들이 ‘젊은 꿈을 키우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통해 대전지역 초등학생 및 복지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후 과학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수공장에서는 단위 공장별로 활동하고 있는 봉사 모임을 주축으로 ‘지니(Genie) Day’를 운영하고 있다.
LG화학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에 대한...
대표적인 사업이 ‘찾아가는 주니어 공학교실’이다. 과학영재를 육성시킨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한국공학한림원, 한양대학교 청소년 과학기술 진흥센터와 협력해 200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지난해 참여한 학생 수만 6000명에 달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임직원 재능기부 차원에서 매년 초 교습을 담당할 강사진을 선발한다”며 “초등학교...
현대모비스는 주니어 공학 교실에서 올해 강사진으로 활동할 사내 직원 70여 명을 선발하고 1박 2일 강사 양성교육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주니어 공학 교실은 어린이 과학 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한 실습형 과학수업이다.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현대모비스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수업을 진행한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전국 사업장 인근 11개 초등학교에서...
이번 주니어공학교실은 효성 창원공장의 임직원 14명이 자체 개발한 수업교제를 기반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강사들은 효성 창원공장에서 생산하는 대표 제품인 변압기와 차단기의 원리를 가르치고 변압기 모형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지도한다.
강사로 참여한 신승훈 차단기기술개발팀 대리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워 미래...
현대모비스는 2005년부터 11년째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주니어공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주니어공학교실은 어린이 과학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실습형 과학수업이다. ‘재능기부 튜터’가 된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초등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올해는 지난달 신규 강사진 72명을 선발해 이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강사 양성교육을...
한양대와 성동구청이 협력해 만든 서울숲 CTCS 아카데미는 국제컴퓨터학회(ACM)의 표준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교육 ‘서울숲 주니어 소프트웨어 교실’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이달 24일부터 11월말까지 10주간 매주 토요일 한양대 정보통신(ITBT)관에서...
이외에도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8년부터 영어회화에 능통한 직원들이 인천공항 인근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하늘사랑 영어교실’에서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2005년부터는 부산 항공우주사업본부에 초등학생을 초청해 비행기 구조를 이해하고 모형 비행기를 만들수 있는 ‘주니어 공학기술교실’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LG화학 기술연구원 소속 석·박사급 연구원들이 대전지역 초등학생과 복지시설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과학수업을 진행하는 주니어 공학교실도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전국 9개의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봉사 동호회 및 소모임을 통해서도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여수공장에서는 활동중인 봉사 모임들을...
주니어공학교실은 효성 창원공장의 ‘꿈나무 희망 키우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초등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이공계 학문 및 진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과학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수업하는 교육기부활동이다.
2004년부터 13년째 매년 2회 이상 진행해 총 23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주니어공학교실에 참여했으며, 효성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현대모비스가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주니어공학교실의 신규 강사진 72명을 선발해 이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주니어공학교실은 어린이 과학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실습형 과학수업이다. ‘재능기부 튜터’가 된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초등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 2005년부터 11년째 직원들의 자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