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금액 기준으로 굴(75.2%), 삼치(49.8%), 김(12.2%)은 증가했으나 고등어(-41.4%), 전복(-23%), 미역(-18.3%), 참치(-11.3%)는 감소했다.
수산물 수입량은 국산가격 상승과 수입산 다변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으며 수입금액은 10.9% 증가했다. 수입금액 기준으로 갈치(-23.3%), 낙지(-6.7%) 등은 감소했으나 연어(56.4%), 주꾸미(33%), 명태(28.8%)는 늘었다.
2015-05-2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