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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카이스트 졸업생 '입틀막' 강제퇴장...백골단 부활" 맹비난
    2024-02-17 13:54
  • 과학기술계 챙기는 尹…"과학 수도 대전 리모델링" 약속 [종합]
    2024-02-16 17:09
  • 대통령실, 카이스트 학위수여식 소란에 '분리'…"불가피한 조치"
    2024-02-16 15:34
  • 미래 과학자 만난 尹 "신기술 개발…세계 과학기술 선도해야"
    2024-02-16 15:05
  • 고3 첫 ‘학력평가’ D-40...“대입 전형 설계해보세요”
    2024-02-15 13:41
  • 전문대서 학사학위 취득 ‘전공심화과정’ 만족도 상승
    2024-02-15 11:00
  • 의대 증원에 N수생들 학원가 몰리나…목동·대치 부동산 벌써 ‘들썩’
    2024-02-14 16:26
  • “인생은 독고다이, 마음 가는 대로 살아라”…국민대 98학번 이효리의 졸업 축사
    2024-02-14 14:06
  • 2000년 이후 폐교 대학 22곳…“2040년 지방대 절반 문 닫을 것”
    2024-02-12 07:00
  • ‘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서공예 졸업식 참석…포토월 등장할까
    2024-02-06 15:17
  • 강원관광대 29일 자진 폐교…재적생, 강동대·강릉영동대 특별편입학 추진
    2024-02-06 12:00
  • 의사 82%, 의대 증원 반대…“건보료 인상으로 되돌아올 것”
    2024-02-05 15:31
  • “화장품 연구원이 꿈” 언남초 꿈나무 한국콜마 찾아 직업 체험
    2024-02-01 09:53
  • 고려대·전남대, 고성능 차세대 아연 수계 전지 개발
    2024-01-31 15:43
  • ‘의대 열풍’ 커지자, 늦깎이 의대 신입생 3.6배 늘었다
    2024-01-31 13:24
  • 서울 청년 학자금 대출 이자부터 신용회복 지원…청년몽땅정보통서 신청
    2024-01-31 06:00
  • '최강야구' 개국공신 심수창, 팽 당한 사연 "사실은…"
    2024-01-25 06:46
  • "고려대 졸업생 아버지 뜻 이어받아"…익명 기부자 30억원 전달
    2024-01-22 13:30
  • 주요대학 취업률 70%…성균관대 2년연속 1위
    2024-01-22 09:28
  • [정책에세이] 획기적인 저출산·저출생 대책 제안합니다
    2024-01-2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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