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셀트리온은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 골다공증 치료제 CT-P41(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안과질환 치료제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43(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등 후속 제품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매년 1개 이상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허가를 완료한다는...
유한양행 임윤진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GI이노베이션으로부터 도입한 신약 후보 물질 ‘YH35324’의 국내 임상 1상을 개시했다”며 “로슈/노바티스의 ‘졸레어’와 비교 임상을 통해 만성 두드러기, 아토피성 피부염, 알러지성 천식 등의 원인 물질인 IgE의 혈중 농도 감소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2년 하반기 결과 발표에 따라...
생체 내에서의 반감기를 증가시킨 기술이 적용돼, 효능 지속시간이 우수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한다. 기존 IgE 항체 기반 의약품에서 우려되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부작용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FcγR 수용체에 결합하지 않도록 설계했다.
전임상 원숭이 모델에서 기존에 시판된 IgE 항체 '졸레어' 대비 YH35324의 우수한 IgE 억제 효능을 확인했다.
바이오시밀러,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등 신규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을 우려했다. 국내에서는 조건부 판매허가를 받았지만 전체 확진자 수가 9만 명도 채 되지 않기 때문에 매출규모가 크지 않다. 결국 미국이나 유럽 등 시장 규모가 큰 곳으로 진출해야 한다.
선...
이밖에 '아바스틴', '졸레어', '프롤리아' 등 블록버스터 제품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해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조건부 허가에 이어 미국과 유럽의 긴급사용승인을 추진한다. 이에 맞춰 연간 150만~300만 명분을 추가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영국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에 중화 능력을 보인 32번...
한편, 셀트리온은 CT-P41이 올해 상반기 유럽 식품의약청(EMA) 허가가 예상되는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CT-P17'과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 등과 함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CT-P41이 올해 상반기 EMA 허가가 예상되는 CT-P17(휴미라 바이오시밀러)과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CT-P16(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43(스텔라라바이오시밀러) 등과 함께 셀트리온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2030년까지 매년 1개 이상의 후속 제품 허가를...
한편, 셀트리온은 CT-P43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17’, 결장직장암 치료제인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 알레르기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인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등과 함께 셀트리온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은 고농도 '휴미라'와 항암제 '아바스틴', 알레르기성 천식치료제 '졸레어', 건선치료제 '스텔라라'에 이어 골다공증치료제 '프롤리아'까지 확대했다. 글로벌 판매 1위 의약품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CT-P17'은 내년 1분기 유럽 허가가 예정돼 있다.
현재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 램시마SC를 비롯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CT-P17', 대장암 치료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 알레르기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등 6개 제품이 글로벌...
셀트리온,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본격화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인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인 'CT-P39'의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졸레어는 제넨테크와 노바티스가 판매하는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3조9000억 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셀트리온이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인 ‘졸레어(Xolair, omalizumab)’의 바이오시밀러인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T-P39’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아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 3상은 특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셀트리온의 졸레어 바이오시밀러가 임상 3상 승인을 받았다.
셀트리온이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인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인 ‘CT-P39’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아 임상 3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그는 “램시마와 트룩시마가 시장 비중을 확대할 수 있었던 것은 퍼스트 바이오시밀러라는 점 때문”이라며 “현재 천식치료제인 졸레어의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을 올해 7월 개시했으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 임상 1상을 올해 6월 개시, 두 품목 모두 빅 플레이어로는 첫 번째로 개발 중으로 제2의 램시마와 트룩시마를 기대, 향후 꾸준한...
셀트리온은 CT-P41이 지난 3월 유럽의약품청(EMA)에 승인을 신청한 CT-P17(휴미라 바이오시밀러)과 현재 글로벌 임상 중인 CT-P16(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43(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과 함께 셀트리온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존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자가면역질환...
셀트리온은 CT-P41이 지난 3월 유럽의약품청(EMA)에 승인을 신청한 CT-P17(휴미라 바이오시밀러)과 현재 글로벌 임상 중인 CT-P16(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43(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과 함께 셀트리온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존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자가면역질환...
램시마 SC가 유럽에서 소아적응증을 제외한 모든 적응증에 허가를 받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유럽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올해 3월 유럽에 허가신청서를 제출, 2021년 론칭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천식, 두드러기 시장 매출 1위인 졸레어(Xolair)의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을 올해 7월, 건선시장 1위 제품인 스텔라라(Stelara) 임상 1상을...
셀트리온은 알레르기성 천식천식 치료제 '졸레어'(Xolair)의 바이오시밀러(CT-P39)에 대한 글로벌 임상 3상,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Stelara)의 바이오시밀러(CT-P43)에 대한 임상 1상을 올 2분기에 개시했다.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 개발에도 집중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으며, 글로벌 임상도 영국에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