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발달성 폐질환 및 급성호흡곤란증 등을 치료하는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파미셀은 뇌질환, 척수질환, 간질환, 발기부전 등의 분야에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트로젠은 만성통증을 동반한 힘줄손상, 당뇨병성족부궤양, 이영양성수포성표피박리증 등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
에포디온의 후속 제품으로 성장호르몬 ‘케어트로핀’과 당뇨병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 의 생산도 준비 중이다.
페니 루키또(Penny Lukito) 인도네시아 식약청장은 “대웅인피온의 수상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정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에 대한 규정과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국이 요구하는 기준 모두를 충족한 우수 의약품제약사로 공인...
칼로덤(Kaloderm)은 국내 유일의 동종 유래 피부줄기세포치료제로 사람의 표피 세포를 배양해 제조된 상처치유용이다. 2도 화상 및 당뇨성 족부궤양의 상처를 치료하는 데 쓰이며, 2005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이래 현재까지 25만 장 이상이 사용됐다. 사람의 피부에서 분비되는 것과 동일한 양 및 성분의 상처치유물질을 분비해 상처를 빠르게 치유하고 흉터를...
안트로젠은 미국 식품의약품국(FDA)로부터 당뇨족부궤양치료제(ALLO-ASC-DFU)의 임상1상/2a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당뇨족부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이 제품의 안전성을 평가한다.
회사에 따르면 ALLO-ASC-DFU는 지방유래줄기세포를 3차원 배양한 시트 제형으로서 국내에서 당뇨족부궤양 2상 임상 시험을 진행중이다. 미국에...
사태에 이어 바이로메드의 유증이 성공적이지 못할 경우 업계 전체에 미칠 파장이 클 것"이라면서 "이번 유상증자와 VM200 글로벌 임상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바이로메드의 VM202는 현재 미국에서 당뇨병성족부궤양증과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대한 임상 3상을 진행중이며 루게릭병에 대한 2/3상을 진행 중이다.
VM202는 미국과 중국에서 실시된 별도의 임상들에서 우수하고 일관성 있는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유효성을 인정받아 3상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바이로메드는 기술 이전 후 중단 가능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회사 측은 "당뇨병성 신경병증과 당뇨병성 족부궤양은 현재 치료제가 없거나 대체요법이 없는 질환이어서 경쟁제품이...
상처치료제인 칼로덤은 국내 유일의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로 사람의 표피 세포를 배양해 제조된 상처치유용 세포치료제다. 2도 화상과 당뇨성족부궤양을 치료하며 2005년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허가 이래 현재까지 25만 장 이상이 사용됐다.
사람의 피부에서 분비되는 것과 동일한 양과 성분의 상처치유물질을 분비해 상처를 빠르게 치유하고 흉터를 최소화...
올해 상반기 일본 이신제약에 당뇨병성 족부궤양 및 화상 등을 치료하는 줄기세포 치료제의 기술 수출 계약의 영향도 있었지만 상반기 첫 흑자(영업이익 6억 3800만원)도 기록했다.
큐피스템의 경우 건강보험 적용 약가가 1349만원(상한금액 기준)에 이르지만 환자는 이중 10%만 부담하면 돼 건강보험 적용 전과 비교해 환자 부담이 크게 줄었다. 신약 도입 절차가...
근본적 치료 대안을 제시한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혈관차단으로 주변 신경다발이 손상돼 통증을 느끼는 질환이다.
VM202는 현재 미국에서 당뇨병성족부궤양증과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대한 임상 3상을 진행중이며 루게릭병에 대한 2/3상을 진행 중이다.
김선영 교수는 "2020년까지 VM 202의 당뇨병성 신경증 치료제에 대한 품목 허가(BLA)를 마치고 2021년에...
2020년까지 1680억원을 당뇨병성신경병증치료제와 당뇨병족부궤양치료제의 임상3상시험에 투입해 상업화 단계를 마무리하겠다는 복안이다. 나머지 자금은 새로운 신약 개발과 R&D 인프라 개선에 사용한다.
김 교수는 유상증자로 확보된 자금을 토대로 임상시험을 원활하게 진행한 이후 글로벌제약사들과의 기술 수출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에 서겠다는...
안트로젠은 올해 2월, 일본의 ‘이신제약’에 900억 규모의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기술수출을 이뤄내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마치며
2005년 11월 말 ‘황우석 사태’가 불거지기 전, 줄기세포의 다른 이름은 ‘희망’이었다. 그 사태 이후로 그들의 희망이었던 줄기세포기술은 대중들로부터 ‘가짜’라는 멍에를 지게 되었지만..
그로부터 10여년이 흐른...
현재 바이로메드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VM202-DPN'와 허혈성 당뇨병 족부궤양 'VM202-PAD'의 미국 임상3상시험을 진행 중이고, 허혈성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 목적으로는 미국 임상2상시험 진입을 앞두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유증으로 확보한 자금으로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의 미국 임상3상시험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바이로메드는 자사가 개발한 VM202 유전자치료제로 당뇨병으로 차단된 혈관을 회복시켜 난치성 질환인 당뇨병성 족부 궤양증과 허혈성 지체질환의 근본적 치료에 대한 획기적인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바이로메드는 미국에서 VM202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임상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세계 최초의 당뇨병성 신경병증, 궤양증 및 루게릭...
2010년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은 당뇨성 족부궤양의 건강보험 급여화도 추진 중이다.
또다른 회전근개파열 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우수기술연구센터사업 과제로 선정돼 약 29억원가량을 지원받았다. 통증완화가 아닌 국내 최초의 건(tendon) 재생을 목적으로 자기유래 및 동종유래 세포치료제 동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출 품목은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 250mg정,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올로스타 20·10mg, 40·20mg정,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 고지혈증 치료제 대웅피타바스타틴칼슘정2mg정, 항생제 곰세핀 1g주, 비타민 로맨씨산 등이다.
대웅제약은 제품 생산을, 현지 파트너사인 이븐 씨나는 요르단과 이라크의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앞서...
한경닷컴은 안트로젠이 지난 1월 일본 이신제약과 약 7500만 달러(약 930억원) 규모의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알로-ASC 시트’(ALLO-ASC-Sheet)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안트로젠은 초기 기술료로 100만달러(약 12억원)을 받았고, 나머지는 임상개발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받을 예정이다. 완제의약품을 수출하는 조건이고, 판매에...
현재 당뇨성 족부궤양 치료제, 심재성 2도 화상 치료제, 힘줄 손상 치료제는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수포성 표피 박리증 치료제와 크론병 치료제는 임상 1상이 이뤄지고 있다. 치료제는 대부분 3년 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당뇨성 족부궤양 치료제와 수포성 표피 박리증 치료제의 경우 각각 미국과 일본에서 추가 임상 계획도 갖고 있다. 특히, 수포성 표피...
회사는 시트형 줄기세포 치료제를 다양한 희소 및 난치성 질환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안트로젠은 이 기술을 토대로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을 포함한 해외에서 수포성표피박리증, 당뇨성 족부궤양 등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기 위해 막바지 작업 중이다. 일본에서는 극희귀질환인 수포성표피박리증에 대해 일본 이신(Ishin)제약에 이미 라이선스 아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