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무역업계 CEO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5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조찬회의 연사로 나선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비즈니스모델 변화와 기업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세상의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스마트...
한국무역협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102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조찬회에는 300여명의 무역업계 CEO가 참석한 가운데 최종학 서울대 교수를 연사로 나섰다.
이날 최 교수는 ‘2008 세계 금융위기 이후의 세계 경제의 흐름’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세계 금융위기와 현 경제상황에 대해 분석했다. 그는 “미국의...
한국무역협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101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조찬회에는 250여명의 무역업계 CEO가 참석했다.
올해 첫 조찬회 연사로 나선 이병태 KAIST 경영대학 교수는 ‘CEO가 주목할 기술트렌드’를 주제로 우리 수출기업들이 추구해야 할 기술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홍 본부장은 지난 5일부터 국민연금과 위탁 관계인 주요 증권사 40여 곳의 CEO들과 오는 8일까지 차례로 강남에 있는 기금운용본부에서 신년 조찬회 겸 성과 보고대회를 진행 중이다.
이번 조찬회는 대우증권, 유안타증권,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들과 차례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임기 동안 주요 성과와...
롯데백화점은 예비 여성점장 교육, 여성리더 조찬회 등을 통해 300여명의 여성리더를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진행해 왔다.
롯데백화점은 2012년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자동육아휴직제’를 도입한 이후 ‘자녀입학 돌봄 휴직제’, ‘다양성 위원회(Diversity Committee)’ 구성 등 여성 인재 육성 및 지휘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올 들어 여성인재의 생애주기에...
최두환 포스코 ICT 대표은 22일 한국무역협회가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주최한 무역업계 CEO대상 ‘제99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스마트팩토리는 세계적으로 각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주요 국가과제로 추진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아울러 최 대표는 최근 수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제조 경쟁에서 생존할 수...
로이드 블랭크페인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주최한 ‘뷰포인트’ 조찬회에서 이달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달에 기준금리를 올리기에는 경제지표가 아직 취약하다는 것이다. 블랭크페인 CEO는 “나 같으면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금리를 올려도 시장에 미치는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서울 지역 부사장급 이상 임원 41명을 소집해 중국 시장 현안을 주제로 올해 3분기 경영자 조찬회를 열었다.
이번 조찬회에는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등 서울 주재 그룹사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현대차그룹이 겪는 중국 시장 상황과 관련된 중요한 이슈에 대해...
한국 보험 업계 임원들이 참석한 조찬회에서 그렉 우드링 회장은 현재 글로벌 보험사들이 마주하고 있는 위기와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 글로벌 경제가 당면한 위기, 변화하는 인구구조, 규제 강화 그리고 보험 및 재보험 업계의 변화 등 한국 보험 업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눴다.
계리사로써 보험 업계에 발을 들인 그렉...
달한 청년실업률을 해소하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할 때"라며 "이번 채용박람회가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날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김해성 사장(전략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 대표들과 조찬회를 열어 박람회 취지를 설명하고, 고용 창출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 밖에 최근 해외펀드 비과세 방안에서 역외펀드가 제외 되는 등 국내 운용사 대비 영업에 불리한 점을 겪고 있는 외국계운용사들의 애로 대응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토론회에 참석한 운용업계 고위 관계자는 “진 원장이 외국계운용사 CEO들과 조찬회나 모임 등 현장 영업에서 불리한 영업 관행 등을 적극적으로 듣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수상팀에게는 최고 2,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이 지원되며 창업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연계, 국내 최고 엔젤클럽들과 협업을 통한 투자유치 설명회 지원, CEO 조찬회 초청, 예비 CEO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다채로운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트업 기업에게는 놓치기는 아까운 기회다.
참가 접수 전, 국방기술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참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