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명 크리스탈 대표는 ”이번 계약은 아셀렉스의 탁월한 약효와 경쟁력을 인정받아 성사된 첫 번째 남미지역 수출 계약으로, 향후 압센과의 협력을 통해 중남미 전 지역으로 아셀렉스를 빠르게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 라며, “중남미지역 진출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수출 협상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아셀렉스의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조중명 대표는 "올해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암학회(AACR)에서 CG-806 효능에 대한 발표 이후 여러 제약바이오사들로부터 중국 판권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라고 하며 CG-806의 차질없고 신속한 개발을 위해 앱토즈와 계약하는 것이 성공적인 신약허가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CG-806은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한 FLT3/BTK...
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대표는 “개발 단계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적절한 치료방법과 의약품이 개발되지 않은 질환의 치료제로 의료적 중요성, 안전성 및 제품화의 가능성까지 높게 평가받아야 한다"라며 "골수형성이상증후군에 이어 췌장암에도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음으로써 CG200745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조...
조중명 크리스탈 대표는 “이번 임상1상시험 승인은 아셀렉스 시장확대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추가적인 복합제 개발 및 제형개선 작업 등을 통한 적응증 확대로 진통소염제 시장에서 아셀렉스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인구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2050년에는 65세 이상 노년 인구가 현재보다 두배로 늘어...
조중명 크리스탈 대표는“이번 계약은 아셀렉스가 우수한 신약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전문의약품 영업ㆍ마케팅 의 최강자인 대웅제약 및 동아에스티와 상호 협력을 통하여 아셀렉스의 신속한 시장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아셀렉스가 골관절염 치료 비스테로이드...
크리스탈의 조중명 대표는 "이번 계약은 아셀렉스가 우수한 신약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 의 최강자인 대웅제약 및 동아에스티와 상호 협력을 통해 아셀렉스의 신속한 시장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아셀렉스가 골관절염 치료...
조중명 크리스탈 대표는 “CG’806은 산업통상자원부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세계 최초의 FTL3-BTK 이중저해 항암제”라며 “앞으로도 크리스탈지의 핵심역량인 구조규명 신약물질 발굴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혁신신약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크리스탈은 2015년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국내22호...
종양 형성에 중요한 표적들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대표이사는 “기술 이전 계약 이후 크리스탈지노믹스와 앱토즈는 CG’806 개발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진행해왔다”며 “IND 제출이 신속히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요한 표적들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중명 크리스탈지노믹스 대표이사는 “기술이전 계약 이후 크리스탈지노믹스와 앱토즈 CG026806의 개발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진행해왔다. 임상시험 계획 제출이 신속히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우여곡절 끝에 국내 바이오벤처 최초로 신약 허가를 받았고, 올 초 19개국 공급 계약 후 현재까지 추가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중명 크리스탈지노믹스 회장은 22일 경기 판교 본사 연구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최근의 해외 기술수출 계약은 수년간 신약 R&D(연구개발)에 투자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구조유전체학 기반 신약 개발업체...
조중명 크리스탈 대표는 “급성백혈병 신약후보를 기술 수출함으로써 자체개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그리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후보를 창출할 수 있는 신약발굴 기반기술 등 신약 전문 바이오 기업의 요소를 두루 갖춘 회사로서의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탈은 이번 기술 계약 외에도 지난해부터 시판중인 골관절염 치료제 아셀렉스의...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벤처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조중명 대표가 22일 ‘2015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골관절염 치료제 아셀렉스 혁신 신약을 개발하고 상용화한 점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아셀렉스는 국내 바이오 벤처사의 첫 번째 신약이며 국내신약으로는 22호다.
아셀렉스는 조직 선택적 COX-2 저해제(Tissue Selective...
그러나 조중명 크리스탈지노믹스 대표와 양 씨가 이사 선임 등 주요 부의안건을 철회키로 합의하면서 양 씨가 추천한 이사 후보 2명과 감사 1명, 회사 이사회가 추천한 이사 후보 2명에 대한 선임 건은 백지화됐다.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10월20일 기준 양 씨는 크리스탈지노믹스 지분 7.52%를 보유, 조 대표(9.91%)와 한미약품(7.87%)에 이은 3대 주주로 그동안...
양씨는 "회사 주주로서 주주 이익과 회사의 경영 목적에 맞도록 의사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씨는 크리스탈지노믹스 지분 7.61%를 보유한 크리스탈의 3대 주주다.
한편 지난 3월 말 기준 창업자인 조중명 대표와 특수관계인 3명은 이 회사 지분 11.10%를 보유하고 있고 한미약품과 특수관계인 1명이 8.51% 지분을 갖고 있다.
조중명 크리스탈지노믹스 대표이사는 “연간 약 3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화이자의 골관절염 진통소염제인 셀레브렉스의 100분의 1 용량으로 더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을 이미 확인한 만큼, 임상 3상 시험도 성공적으로 마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신약허가신청(NDA) 자료는 TFT를 구성해 작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초 임상 3상 시험의...
조중명 크리스탈 대표는 “임상 3상 시험도 앞서 진행된 임상시험들과 마찬가지로 약효와 안전성 면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상반기 중으로 신약허가신청서(NDA)를 식약처에 제출하면 빠르면 2015년 상반기에는 시판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5주 무상증자
△서원, 자기주식 33만주 취득 결정
△동아지질, 275억원 규모 인천공항 지하연속벽공사 계약 체결
△화일약품, 이정규, 박필준, 조중명 공동대표체제로 변경
△대우조선해양 5630억원 규모 드릴십 1척 수주
△신영와코루, 주당 1500원 현금배당
△한진중공업, 관급기관 임찰참가자격 제한
△우진, 103억원 규모 정유공장 유량측정...
조중명 크리스탈 대표는 “화일약품 인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해졌고 화일약품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화일약품 인수를 기점으로 혁신 신약 R&D 중심기업에서 생산설비는 물론 국내외 판매망까지 갖춘 ‘바이오파마 네트워크 컴퍼니’로 탈바꿈하게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