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김용환 수출입은행장과 하영구 씨티은행장, 신충식 농협은행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이건호 국민은행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10월 금융협의회’에서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를 기다리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건호 국민은행장, 신충식 농협은행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하영구 씨티은행장, 김용환...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10월 금융협의회’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건호 국민은행장, 신충식 농협은행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하영구 씨티은행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10월 금융협의회’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건호 국민은행장, 신충식 농협은행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하영구 씨티은행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10월 금융협의회’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건호 국민은행장, 신충식 농협은행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하영구 씨티은행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10월 금융협의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건호 국민은행장, 신충식 농협은행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하영구 씨티은행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10월 금융협의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건호 국민은행장, 신충식 농협은행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하영구 씨티은행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10월 금융협의회’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건호 국민은행장, 신충식 농협은행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하영구 씨티은행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10월 금융협의회’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건호 국민은행장, 신충식 농협은행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하영구 씨티은행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10월 금융협의회’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건호 국민은행장, 신충식 농협은행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하영구 씨티은행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기업은행은 이날 2000호점이 위치한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아파트 정문에서 조준희 은행장과 최영익 KT링커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길거리 점포는 기업은행이 KT링커스와 손잡고 기존의 낡은 공중전화 부스를 리모델링해, 자동화기기(ATM)와 공중전화를 결합한 신개념 점포다. 지난 2011년 9월 서울역에 1호점을 선보인 뒤 서울 및 수도권 등...
조준희 기업은행 행장도 오는 12월 27일 임기가 끝나고, 김종준 하나은행 행장도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최근 관치금융 논란으로 중단됐던 금융기관 수장들의 선임 절차가 속속 재개되면서 금융권이 때 아닌 인사시즌에 돌입한 상황”이라며 “무엇보다 우리금융계열 지방은행 매각에 CEO 임기 만료를 앞둔 신한금융과 기업은행이 적극적인...
경남은행이 중소기업 고객을 다수 확보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란 명분 하에 조준희 행장 직속 조직인 미래기획실에서 경남은행 인수 검토작업에 들어갔다.
이에 BS금융, DGB금융, 경남상공인연합의 3파전으로 진행되던 경남은행 인수전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여기에 신한금융, 하나금융 등 대형 금융지주사 역시 인수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어 오는 23일...
이에 따라 은행권에서도 향후 이에 따른 여러 변수를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김 총재는 언급했다.
이날 금융협의회에는 이순우 우리은행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하영구 씨티은행장, 리처드 힐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장, 이원태 수협은행장이 참석했다.
이순우 우리은행장은 지난 7월, 조준희 IBK기업은행장·이건호 KB국민은행장은 8월에 조 장관과 직접 만나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가족친화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은행들은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중소·중견 기업에 대출금리를 우대해 적용하고, 경영·회계·외환·법률 부문의 종합 컨설팅을 무료로...
대학생 347명과 고등학생 98명 등 총 44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조준희 은행장은 “용기를 잃지 말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멋진 젊은이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IBK행복나눔재단은 기업은행이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재단으로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3800명에게 4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고 1085명에게 43억원의 치료비 등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