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은 "이번엔 편집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정말 때린 적이 없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조정린이 출연, 김정은이 MC볼때의 성대모사를 완벽 재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조성모, 류시원, 윤두준, 이현경, 윤하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끼를 발산했다.
방송인 조정린이 이승기가 신인시절 휴대전화가 없었던 이유를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조정린은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바른 생활 이미지인 이승기가 가끔 일탈을 하기도 한다"며 "둘 다 소속사에서 쫓겨날 뻔한 적이 있다"고 폭로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조정린은 "대표님이 가끔 이승기가 있는 독서실에 불심검문을...
방송인 조정린이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의 과거에 대해 폭로한다.
조정린은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모두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이승기가 항상 바른 생활만 하는 건 아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 때문에 자신까지 함께 소속사에서 쫓겨날 뻔한 사건을 비롯해 이승기의 의외의 행적들을 폭로해...
또 이날 사이먼디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같은 팀 멤버 이센스와의 얽힌 사연을 털어놓으며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이특, 은혁, 신동, 동해, 규현 탁재훈, 사이먼디, 장동민, 유상무, 조정린, 오지은, 김세아, 윤세아 등이 출연했다.
그는 "더 늙기 전에 무대를 느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강심장'은 2010 남아공월드컵 단독 중계로 인해 지난 3주간 결방했다. 근 한 달여 만에 전파를 타는 방송에는 오지은 외에 탁재훈 슈퍼주니어 최시원 규현 동해 윤세아 김세아 사이먼디 유상무 조정린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보이며 시청률 17.4%(AGB닐슨,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한편'강심장'은 2010 남아공월드컵 단독 중계로 인해 지난 3주간 결방했다. 근 한 달여 만에 전파를 타는 방송에는 오지은 외에 탁재훈 슈퍼주니어 최시원 규현 동해 윤세아 김세아 사이먼디 유상무 조정린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보이며 시청률 17.4%(AGB닐슨,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또 신동은 "처음으로 말하는 것이다. 이미 여자친구와 결혼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강심장'에서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중계방송으로 4주만에 정상 방송했다. 이날 '강심장'에는 탁재훈, 슈퍼주니어, 윤세아, 오지은, 김세아, 랩퍼 사이먼디, 조정린 등이 출연했다.
아직 많이 유명하지도 나이가 많지도 않지만 이 자리에서 결혼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이특, 은혁, 신동, 동해, 규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또 탁재훈과 싸이먼디, 장동민, 유상무, 조정린, 오지은, 김세아, 윤세아 등도 출연했다.
또 그간의 비밀연애 비법으로는 "여자친구 성격이 워낙 조심스럽다. 늘 내 짐을 다 들고 다니면서 스타일리스트인 척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이특, 은혁, 신동, 동해, 규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또 탁재훈과 싸이먼디, 장동민, 유상무, 조정린, 오지은, 김세아, 윤세아 등도 출연했다.
오지은은 6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 녹화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했다. 오지은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지은은 '수상한 삼형제' 캐스팅 비화와 함께 섹시댄스 촬영 등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오지은 외에 탁재훈, 슈퍼주니어, 최시원, 규현, 동해, 윤세아, 김세아, 사이먼디, 유상무, 조정린 등이 출연한다.
녹화현장에서 신동은 여자 친구와의 첫 만남과 사랑에 빠지게 된 특별한 이유, 앨범에 프러포즈 메시지를 암호를 공개적으로 적은 이유와 프러포즈의 진심 등을 솔직하게 털어놔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한편, 이날 방송되는 SBS강심장에는 신동 외 슈퍼주니어와 탁재훈, 윤세아, 김세아, 사이먼디, 유상무, 조정린 등이 출연하며 11시 5분 방송된다.
더 오늘부터 '내기할래' 코너 대신 더 많은 이야기도 더 나눠보고 내가 선곡한 곡도 들어보면 어떨까"하고 이별을 암시했다.
태연은 '강인 조정린의 친한친구'에서 조정린에게 바통을 이어받아 '친한친구' 안방마님이 됐으며 강인이 하차하자 단독 DJ를 맡아왔다.
또 그녀는 이 프로그램으로 작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