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와이즈파워는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5층 건물을 조아제약에 매각했다. 매각 금액은 45억원대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4.1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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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은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 제정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통해 국내 프로야구를 6년 연속으로 후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2009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년째를 맞는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 축제다.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기간에는 매 주간(상금 50만원) 및 월간(상금 100만원) MVP를 선정해 수상자 홈구장이 위치한...
피앤텔과 와이즈파워도 전일보다 14.84%, 14.38%오른 1470원, 175원에 장을 마쳤다.
와이즈파워가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45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처분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급등했다.와이즈파워는 지난 21일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2길 12에 위치한 5층 건물을 조아제약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