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우수한 개발력과 인재를 갖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와 시작과 성장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양사의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국내의 안정된 서비스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8일 글로벌 사업 경쟁력 확대를 위해 현 남궁훈·조계현 대표 ‘투트랙’ 체제에 글로벌 사업 방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남궁훈 대표는 북미·유럽에서 카카오게임즈를 알릴 예정이다. 기존에 담당하던 ‘경영 및 개발’, ‘신사업 부문’ 외에 카카오게임즈 북미·유럽 법인장을 겸직한다. 김민성 법인장과 함께 각자 대표를 역임해 본격적인 서구권...
카카오게임즈는 15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남궁훈·조계현 각자 대표에게 보통주 50만 주를 주식매수선택권으로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조계현 대표가 30만 주, 남궁훈 대표가 20만 주를 부여받는다. 행사 시작일은 오는 2023년 9월 15일이며 종료일은 2028년 9월 14일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경영진과 주주의 이해 일치 및 기업가치...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이날 진행한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오딘’은 서비스 19일 만에 누적 1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가디언 테일즈’ 이후 오리지널 IP로는 두 번째로, 카카오게임즈의 게임 소싱 역량과 안목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IP를 활용한 것이 아닌, 신규 IP를 통해 완성도 높은 오리지날 콘텐츠로 이뤄낸...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를 비롯해 김재영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대표, 이한순 PD, 이시우 모바일퍼블리싱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오딘의 즐길 거리를 설명했다.
오딘은 언지얼엔진4로 구현한 최고수준 그래픽이 강점인 모바일 MMORPG 게임이다. 4월 사전예약 시작한 지 하루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지난달 26일 기준 300만 명을 돌파한 상태다.
특히 게임 개발을...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는 이날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오딘: 발할라 라이징’ 사전 예약은 지난달 28일 시작 이후 5일간 180만 명 이상 모은 상태”라며 “우리가 기대하는 수준 이상으로 이용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출시 시점은 2분기 말 목표로 하고 있다”며 “변경 있다 하더라고 그 기준에서 크게 차이가...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각자대표는 8일 진행된 2020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엘리온은 출시한지 1개월간 100억 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며 “안정적으로 PC온라인 게임 시장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특히 엘리온은 올해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해외에서의 성과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엘리온이...
양사는 연내 글로벌서비스를 목표로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다년간 캐주얼 및 미드코어 장르에서 탄탄하게 입지를 쌓아온 로드컴플릿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독창적인 게임성이 매력적인 신작 ‘가디스 오더’를 글로벌 시장 유저들에게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테라파이어는 카카오게임즈의 글로벌 PC게임 라인업의 깊이를 한층 더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라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양사의 역량을 극대화 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균 리얼리티매직 대표도 “베테랑 개발자들이 의기투합해 살아 숨쉬는 생존의 현장을 구현해내기위해 매일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라...
이날 행사에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와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조두인 블루홀 스튜디오 대표가 참석했다. 김창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크래프톤은 창작에 대한 열정 타협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유지해왔다”며 “게임 런칭 이후에도 새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 투 플레이’ 정책…핵심 콘텐츠 다양 = 엘리온의 핵심...
행사에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와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조두인 블루홀 스튜디오 대표가 참석했다.
김창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크래프톤은 창작에 대한 열정 타협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유지해왔다”며 “게임 런칭 이후에도 새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온의 핵심 콘텐츠는 수천 가지 조합이 가능한 스킬...
및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의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획득하고, 현지화 작업을 거쳐 내년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몰입도 있는 게임들로 시장을 선도하며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사이게임즈와 다시 한 뜻으로 힘을 합친 만큼,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많은 평가차익이 기대되는 임직원은 남재관 전 카카오게임즈 CFO(최고재무관리자)와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각자대표다. 남 전 CFO는 12만7000주, 조 대표는 15만주를 각각 스톡옵션으로 받았으며, 이날 이들이 얻은 평가이익은 각각 70억 원대로 추정된다.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로 주목받은 카카오게임즈는 2013년 설립된 카카오의 게임 전문...
하루 아침에 직원 1인당 평가이익이 5배 이상 뛴 셈이다.
가장 많은 평가차익이 기대되는 임직원은 남재관 전 카카오게임즈 CFO(최고재무관리자)와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각자대표다. 남 전 CFO는 12만7000주, 조 대표는 15만주를 각각 스톡옵션으로 부여받았다. 이날 이들이 얻은 평가이익은 각각 70억 원대로 추정된다.
조계현 각자대표와 남재관 전 등기임원을 비롯해 443명의 임직원이 스톡옵션을 받았다. 카카오게임즈 직원 수가 400명 미만임을 고려하면 일부 직원들은 중복 수령도 점쳐진다. 이중 행사(160만2500주)되거나 퇴사 등의 이유로 취소된 물량(105만6336주)을 제외하면 올해 상반기 기준 미행사 수량은 321만9664주에 달한다.
이들 중 개인으로서 가장 많은 수량을...
양사는 내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모바일게임 포트폴리오를 보다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실력 있는 신생 개발사 나인아크와의 시너지로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빛조각사’의 현지 서비스명은 '월광조각사(月光雕刻師)'로 결정됐으며, 연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올해가 카카오게임즈의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원년으로, 카카오게임즈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달빛조각사’의 현지 서비스명은 '월광조각사'로 결정됐으며 연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중화권 시장에서 풍부한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감마니아와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며, “현지 이용자들에게 ‘달빛조각사’의 차별화된 재미를 전하기 위해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토배틀러 ‘에픽체스’와 모바일 MMORPG ‘카이저’ IP를 활용한 후속작 ‘카이저2’를 개발 중이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탁월한 개발력과 성공 경험을 보유한 우수한 개발사들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카카오게임즈가 갖춘 차별화된 역량과 각 개발사들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시장에 더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