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수박에는 '진격의 거인'에 등장하는 초대형 거인이 조각돼 있다. 냉장고 문을 연 사람을 실감나게 노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진격의 수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격의 수박, 수박값 좀 더 싸지면 나도 해봐야겠다", "엄마한테 등짝맞기 예약", "진격의 수박조각하다가 망치면 곧바로 화채로 변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980원 소포장 쌈채소는 11.1%, 조각 수박 7.2%, 소용량 밀폐용기는 8.6%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는 출시를 기념해 7월 3일까지 ‘한우 소포장 멀티팩’을 23% 할인된 개당 1만6800원(75g*6팩)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호종 홈플러스 축산팀 한우 바이어는 “선도 관리가 중요한 쇠고기 특성상 일단 포장을 벗기면 남은 정육의 보관이 까다롭다는...
공개된 사진에는 정교하게 수박을 조각해 만든 슈퍼카 람보르기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중국의 한 누리꾼이 만든 이 조각은 람보르기니 특유의 핸들과 좌석, 휠, 헤드램프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수박 람보르기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깨알 같은 껍데기 활용이 돋보인다” “먹기 아깝다” “실제 람보르기니를 갖고 싶은 열망?” 등...
나이프와 포크를 이용해 수박을 마치 스테이크처럼 우아하게 썰어 먹기도 하고 조각 케익처럼 모양을 낸 수박도 보였다.
이외에도 수박에 땅콩 부스러기를 박아 스니커즈를 만들기도, 회처럼 초장에 찍어 먹거나 밥 위에 얹어 스시를 만든 수박도 확인할 수 있다..
이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수박의 재발견", "수박이 좀 단단해야 할 듯...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수박이 보기에도 오싹하고 기괴한 해골 형상으로 조각된 것. 이 작품은 러시아 출신의 조가가인 디미트리 치칼로프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식욕이 그냥 확 떨어지네" "수박을 가지고 이런 작품을 만들다니 감탄이 절로 나네요"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이곳에서는 1인분으로 포장된 육류나 반찬, 4분의 1조각을 낸 수박, 양배추 등 과일 채소를 진열해 놓고 있다. 기존 4-6조각 단위로 포장하던 갈치, 삼치 등을 2조각 단위로 팔고있다. 콜라도 기존 500㎖ 대신 300㎖ 상품이 출시되고 맥주, 소주, 와인 등 주류도 혼자 마실 수 있는 분량의 미니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쌀도 소포장 제품이 대세다. 롯데슈퍼는 소포장...
올해 들어 이마트가 판매하는 수박, 파인애플 등 조각 과일은 작년보다 가격이 10%가량 올랐지만 매출 증가폭은 147%에 달했다.가격 상승 폭이 미미한 수입 건과일은 54.9%, 주스 등에 쓰이는 냉동 과일은 290.1% 이나 매출이 늘었다.
특히 최근 국내외 재배지 증가로 출하량이 늘고 가격은 오르지 않은 블루베리는 생·건·냉동제품 통틀어 작년보다 232% 높은 매출을...
지난 10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월드컵을 맞이해 판매했던 월드컵 조각 수박은 한정된 생산량에 비해 주문량이 폭주하여 재고 부족으로 판매하지 못하는 사태를 빚었다. 그 동안 팔린 수박만 200통 이상이다.
육포는 190%, 아몬드, 땅콩 등은 15% 증가했으며, 스낵류의 매출 또한 28% 증가했다. 부침가루, 튀김가루 등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안주를 만들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