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제천~영월 고속도로(1조2000억 원) 등 기존에 예타에서 탈락했던 일부 요구 사업에 대해선 예타가 재실시된다. GTX B노선 등 수도권 사업들은 예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KTX 세종역 설치와 제주 신항만 건설 등 갈등의 소지가 있는 사업들도 제외됐다.
이찬우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차관보)은 “GTX-B 사업은 예타가 진행된 지 1년이 다 됐는데, 사업계획을...
제천~영월 고속도로(1조2000억 원), 문경~김천철도(1조4000억 원), 경전선 광주송정~순회 전철화(1조7000억 원)은 예타를 진행하고, 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민자사업으로 추진한다.
예타 면제 소식에 침체기를 걷고 있는 지방 부동산시장은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사업들이 본격 추진되면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방 집값은 2016년...
2호선(트램) 7000억 원, 도봉산 포천선 1조 원, 동해선 단선 전철화 4000억 원, 국도 위험 구간 1조 2000억 원 등이 있다.
아울러 일부 사업은 예타 진행하거나 민자사업으로 추진한다. 제천~영월 고속도로(1조2000억원), 문경~김천철도(1조 4000억원), 경전선 광주송정~순회 전철화(1조 7000억원)는 예타를 진행하고, 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민자사업으로 추진한다.
1조 2000억 원 규모의 제천~영월 고속도로사업과 1조 4000억 원 규모의 문경~김천 철도, 1조 7000억 원 규모의 경전선 광주소정~순천 전철화 사업은 예타를 하기로 했다. 이 3개 사업은 모두 1조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이다.
또 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민자적격성 조사를 진행해 민자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강원 영월(39.5도), 강원 북춘천(39.2도), 강원 홍천(39.0도), 충북 충주(38.9도), 충북 제천(38.8도) 순으로 더웠다. 서울은 37.9도까지 수은주가 올랐다.
앞서 우리나라 기상관측 사상 최악의 폭염일로 기록된 지난 1일에는 홍천이 41.0도, 서울이 39.6도를 기록했다. 각각 전국과 서울에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이다.
이날 대표 관측소가 아닌...
우박 피해 지역은 충남(부여․서천), 전북(순창), 전남(순천․곡성․담양․장성․화순), 강원(원주․홍천․횡성․영월․정선), 충북(제천․단양․괴산), 경북(봉화․영주․영양․문경․의성․포항․안동․예천), 경남(밀양) 등이다.
전날까지 농작물재해보험 사고 접수는 862ha(과수 817ha, 시설 45ha) 규모다. 이날부터 본격적인 보험사고 접수가 이뤄질 경우...
- 개장일 : 2017년 1월 22일
- 운행 노선 : 청량리 - 제천 - 영월 - 예미 - 민둥산 - 별어곡 - 선평 - 정선 - 나전 - 아우라지
- 자세한 정보 : 코레일 또는 정선아리랑(A-train) 열차 홈페이지
10. 실내여행 - 국립생태원
야외활동이 어렵다면 실내에서 5대 기후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 내비게이션 검색 : 국립생태원(충남 서천군 마서면 금강로 1210)
- 관람시간...
활성화를 위해 지차체와 더욱 힘을 합칠 것"이라며 "다양한 지역특화 사업을 접목할 수 있어 향후 골목슈퍼의 활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2015년 선도지역 지원사업’에는 서울 송파구, 경기 부천시, 강원 영월군, 충북 제천시, 경북 포항시, 제주 제주시의 6개 지역이 선도지역에 선정된 바 있다.
반면 송광호(충북 제천시 단양) 의원은 본회의 출석률 66.89%, 상임위 출석률 58.71%, 법안 발의수 18건으로 가장 낮은 14점을 얻었다. 김한길(서울 광진갑) 의원도 본회의 출석률 77.48%, 상임위 출석률 50.49%, 법안 발의수 9건으로 송 의원과 같은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조현룡(경남 의령·함안·합천)·이주영...
지역 나들가게 활성화를 위해 지차체와 더욱 힘을 합칠 것"이라며 "다양한 지역특화 사업을 접목할 수 있어 향후 골목슈퍼의 활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2015년 선도지역 지원사업’에는 서울 송파구, 경기 부천시, 강원 영월군, 충북 제천시, 경북 포항시, 제주 제주시의 6개 지역이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