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16포인트) 상승한 793.76에 거래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6.96%), 나노신소재(5.75%), 성일하이텍(5.63%), 에코프로(4.73%), 메디톡스(4.58%) 등이 강세를, 셀바스AI(-3.24%), 다우데이타(-3.09%), 이오플로우(-3.04%), 디어유(-2.83%), 제이시스메디칼(-2.77%), 케이엠더블유(-2.58%) 등이 약세를 보이고있다.
개인 홀로 715억 원어치를 사들이는 반면, 외인과 기관은 각각 229억 원, 429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위메이드(9.20%), 상아프론테크(7.43%), 자이언트스텝(6.85%), 하림지주(3.60%) 등이 강세를, 미래나노텍(-3.36%), 이오플로우(-2.92%), 제이시스메디칼(-2.62%), 안랩(-2.08%)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홀로 439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488억 원, 52억 원어치를 사들이는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미래나노텍(3.48%), 제이시스메디칼(3.21%), 오스코텍(2.56%), 케이엠더블유(2.53%) 등은 강세를, 위메이드(-22.02%), 삼천당제약(-3.72%), 휴마시스(-2.66%), 파라다이스(-2.54%), 다우데이타(-2.18%)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이 1592억 원 어치를 사들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5억 원, 742억 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현대바이오(6.10%), 양지사(5.97%), 레인보우로보틱(3.74%), 솔브레인홀딩스(3.25%) 등이 상승했다. 하이드로리튬(-16.23%), 위지윅스튜디오(-7.24%), 제이시스메디칼(-7.06%), 미래나노텍(-6.72%) 등은 하락했다.
이어 “리쥬란은 스킨부스터에서 확고한 고객 충성도를 가진 제품”이라며 “물론 경쟁자도 생길 수 있겠지만 지난 보고서에서 분석해본 결과 시술에 대한 효과와 제품 인지도는 확실했다.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은 11배로, 에스테틱 업체인 휴젤(25배), 메디톡스(21배), 클래시스(18배), 제이시스메디칼(18배)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피부미용업체 제이시스메디칼도 최근 집속초음파 신제품 출시로 매출 증가가 기대하고 있다.
치과 의료기기업체도 해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덴티스는 미국과 중동 중심에서 중국과 유럽까지 수출국을 확장할 계획이며, 디오는 지난해 5월과 7월 무치악 솔루션·디지털 임플란트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중국 사업에 힘을 주고 있다. 덴티움도 중국 사업에...
이지케어텍(10.28%), 유비케어(11.10%), 제이시스메디칼(7.67%), 인피니트헬스케어(8.69%), 솔본(3.63%), 케어랩스(3.04%), 천랩(2.2%), 라이프시맨틱스(0.94%)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첫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의심사례로 분류된 40대 부부와 지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경기도 50대 여성 2명도 추가로 확진되며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5명이 됐다....
(상장), 코스닥시장의 경우 모집(전매제한)에 따른 의무보유등록이 가장 많다.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주식수량 상위 3개 사는 와이투솔루션(5900만 주), SK바이오사이언스(5235만 주), 제이시스메디칼(3425만 주) 순이다. 발행 수량 대비 해제 수량 비율 상위 3개사는 SK바이오사이언스(68.4%),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62.2%), 제이시스메디칼(48.5%)다.
KTB투자증권은 16일 “경기민감 헬스케어 섹터로 대변되는 미용 의료기기 산업의 개별 기업 소재지 기준 수출 데이터 확인을 통해 해당 섹터 내 주요 기업들이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이오 의약품과 보툴리눔 톡신은 5월 수출 부진했지만, 6월 10일까지 수출 실적은 회복 추이”라며 “신종...
에스테틱 성장세
2021년 영업이익 450억 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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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2021년 다가오는 최대 실적
높은 수출 비중 → 글로벌 락다운 정상화로 실적 Level Up
2021년 영업이익 550억 원(+35% 전년대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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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시스메디칼
매년 달라질 기업가치
해외에서 더 잘나가는 에스테틱 의료기기 업체
2021년 영업이익 181억 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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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5일 "미용·의료기기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이 선진국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산업의 주요 수출 지역 감안 시 2021년 빠른 수요 회복을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이새롬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의료, 미용기기 수출은 미국·유럽·중국 중심으로 구성돼 상위 10개 국가의 수출 비중은 50~60%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