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특례위원 위촉장 수여식(한국기술센터), 18:00 외국기업협회 신년회(그랜드인터컨H)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출범식 개최
△외투기업 신년인사회 참석
△5G 현장방문 및 상생간담회 개최
△산업부,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 토론회 개최
23일(수)
△산업부 장관 07:20 대한상의 CEO 간담회 강연(국제회의장), 10:00 중앙통합방위회의...
규제특례위원 위촉장 수여식(한국기술센터), 18:00 외국기업협회 신년회(그랜드인터컨H)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출범식 개최
△외투기업 신년인사회 참석
△5G 현장방문 및 상생간담회 개최
△산업부,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 토론회 개최
23일(수)
△산업부 장관 07:20 대한상의 CEO 간담회 강연(국제회의장), 10:00 중앙통합방위회의(서울청사)...
동아에스티는 부패방지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부심사원 24명을 구성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017년 10월 ISO 37001 도입을 결정하고, 총 50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인증을 추진 중이다. 협회는 각 회원사 인증에 따른 영향력과 결과를 조사해 업계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리베이트를 근절해야 한다는 인식이 업계 내에 뚜렷하다”며...
항암 면역 치료 선도기업 셀리드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술특례 상장제도를 통한 코스닥시장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2006년 설립된 셀리드는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유망 바이오 기업이다. 핵심 기술인 셀리백스(CeliVax)는 환자로부터 쉽게 많은 양을 확보할 수 있는 B세포와 단구를 항원제시세포로 활용하고...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대상으로 분류한다. 기술특례 기업의 경우에는 영업손실 기간을 보지 않는다.
최 위원장은 “이러한 조치로 인해 제약‧바이오 업계의 회계 투명성이 제고되고, 회계처리와 상장유지 여부의 불확실성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서도 혁신적인 제약‧바이오기업을 활발하게 발굴‧육성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집계한 '제약업계 고용현황'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업계는 최근 10년간 매해 평균 2.7%씩 고용을 늘리고 있다. 특히 연구직 인력은 지난해 1만1925명을 기록, 2008년 7801명 대비 52.9% 증가했다.
정부는 바이오산업을 미래혁신성장 분야로 지정하고 일자리 창출과 예산 확대 등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혁신형 제약기업이 개발한 신약에 대해 ‘패스트 트랙’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혁신형 제약기업이 개발하는 신약의 신속한 허가·심사 절차를 지원한다. 패스트 트랙이 도입되면 혁신형...
회계기준원에는 “이번 제약‧바이오 업계 개발비 자산화 이슈와 같이 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에 있어 기업의 애로사항이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특히, 혁신기업 등이 겪고 있는 회계기준 적용상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해소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금융위는 향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이행점검반을 구성해 개정 외부감사법이...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바이오헬스는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산업 육성 △바이오헬스 창업 활성화 △바이오헬스 전문인력 양성 △미래 신산업 육성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 기간 단축에 75억 원, 스마트 임상시험 기술 개발에 27억 원, 혁신형 의료기기 연구개발(R&D) 확대에 2020년부터 2029년까지 2조 8000억 원이...
이목희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내년 2분기 일자리 전망에 대해 말이 많은데, 올해 하반기부터 일정 정도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며 “2019년 개선이 본격화하고 2분기가 되면 20만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의 경제 성과는 일자리”라며 “당정은 혁신 성장을 통한 일자리...
위원회 주요 시행경과
△질병관리본부, 매년 9월 두 번째 주 ‘생명나눔 주간’ 제정
6일(목)
△복지부 장관 08:00 현안조정회의(서울청사), 10:00 바른미래당 교섭단체대표연설
△복지부 차관 10:00 차관회의, 14:00 상임위 법안소위(국회)
△제2차 커뮤니티케어‘현장전문가’정책포럼 개최(석간)
7일(금)
△복지부 장관 09:30 한국제약 바이오산...
위원회 주요 시행경과
△질병관리본부, 매년 9월 두 번째 주 ‘생명나눔 주간’ 제정
6일(목)
△복지부 장관 08:00 현안조정회의(서울청사), 10:00 바른미래당 교섭단체대표연설
△복지부 차관 10:00 차관회의, 14:00 상임위 법안소위(국회)
△제2차 커뮤니티케어‘현장전문가’정책포럼 개최(석간)
7일(금)
△복지부 장관 09:30 한국제약 바이오산업...
코스닥에서 현재 시가총액 기준 제약‧바이오 비중은 21.8%로 1월말 대비 25.0%(제약 기준) 빠졌다. 외국인 주식자금 순유입은 2016년 12조4000억 원, 지난해 9조7000억 원에서 올해 –4조 원으로 돌아섰다.
김 부위원장은 “실물경제 호황에 따른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는 미국 시장을 제외하고 글로벌 주요 증시는 동반 하락 추세”라며 “최근 상황은 대외변수가 큰...
그간 SK㈜는 바이오·제약, 글로벌에너지 등 미래 성장 동력 육성과 함께 포트폴리오 혁신을 통한 안정적 성장을 바탕으로 배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실제로 SK㈜는 2015년 통합지주사 출범 시 약속했던 ‘배당성향 30%’를 조기 이행해 2016년 32% 2017년 37%로 배당성향을 빠르게 높여왔다.
이 뿐만이 아니다. 배당 이외에도 SK㈜는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SK㈜는 바이오·제약, 글로벌에너지 등 미래 성장 동력 육성과 함께 포트폴리오 혁신을 통한 안정적 성장 위에서 배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2015년 통합지주사 출범 시 약속했던 ‘배당성향 30%’를 조기 이행해 2016년 32% 2017년 37%로 배당성향을 빠르게 높여왔다.
업계 관계자는 “코스피 기준 4%인 30여 개 기업만이 중간배당을 지급하고 있다”며 “탄탄한...
김 연구소장은 제일약품 본사에서 바이오스펙테이터를 만난 자리에서 회사의 파이프라인이 핵심 파이프라인이 가진 차별성과 진행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JPI-289, 기존 뇌졸중치료와 병용요법 타깃
김 연구소장이 가장 먼저 소개한 신약은 제일약품의 파이프라인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프로젝트인 뇌졸중 치료제 후보물질인 JPI-289로 임상2a상...
바이오닉스진이 항암신약물질 개발을 본격화하면서 다국적 제약사들에게 라이센스 아웃을 조기에 추진한다.
바이오닉스진은 29일 항암백신 개발 기업인 온코펩과 펩타이드 암백신에 대한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신규사업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신약바이오 사업 진출을 선언한 바이오닉스진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인숙 의원(자유한국당)은 격려사에서 “신약 하나를 개발하는 데 10년 이상의 기간, 많게는 2조 원의 비용이 들 정도로 척박한 환경에 있는 제약·바이오 업계 종사자야말로 애국자라 생각한다”면서 “개인정보보호법, 생명윤리법과 같은 규제 법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은 이인호...
바이오특위에서는 과제별로 특위 민간위원․관계부처 등이 참여하는 분과위원회를 운영해 각 과제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바이오 규제와 관련해서는 바이오 분야 주요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0~11월 진행한 생명윤리법 개정방향 의견수렴결과를 보고하고 개정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상시적 바이오 규제발굴 시스템인 ‘(가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