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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입맛 따라 달라진 4대강 보고서...과학이 설 자리는 없었다"[공무원 수난시대④]
    2023-07-27 05:00
  • 남원서 모인 창당세력…'제3지대 빅텐트' 치나
    2023-07-23 16:43
  • 10억원대 거래도…'코인 의원' 11명, 커지는 김남국發 이해충돌 논란
    2023-07-23 14:24
  • 장제원 “8월 내 ‘우주항공청법’ 통과되면 과방위원장 사퇴”
    2023-07-23 13:06
  •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직 보좌관 구속기소
    2023-07-21 14:36
  • 선생님들은 왜 분노했나…바닥으로 떨어진 '교권', 회복은 어떻게 [이슈크래커]
    2023-07-20 16:00
  • 교사 극단선택, 서이초 교장 "학교폭력ㆍ특정 정치인 관련 없다” 해명
    2023-07-20 11:30
  • SMIC, 1년여 만에 수장 교체…“중국 정부 통제력 강화”
    2023-07-18 16:47
  • "스웨덴 복지, 정권 바뀌어도 연속성…사회 신뢰로" [사회서비스 고도화로]
    2023-07-05 12:00
  • 민영화기업 CEO 자리는 선거 전리품인가?
    2023-07-04 17:15
  • 언오픈드 “정치적 배경 고려하거나 이용한 적 없다”
    2023-07-04 16:40
  • 송영길 前대표 보좌관 구속…‘돈봉투 의혹’ 수사 탄력?
    2023-07-04 09:28
  • '민주당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직 보좌관 구속
    2023-07-03 23:12
  •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 보좌관, 오늘 구속심사
    2023-07-03 06:32
  • 인도 방문한 김동연, 첫 일정 ‘간디’…“기득권에 저항하는 정의 공감”
    2023-07-02 20:27
  •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 과거 대북 강경 발언 논란
    2023-06-30 09:23
  • 尹, 차관 내정 비서관들에 "이권 카르텔 발견하면 과감하게 싸워달라"
    2023-06-29 16:09
  • [종합] 尹, 통일부 장관에 김영호 지명…문체차관에 '역도' 장미란
    2023-06-29 12:03
  • 검찰, ‘민주당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직 보좌관 구속영장 청구
    2023-06-27 18:40
  • 기술 패권경쟁 한창인데…우주항공청 특별법 ·AI법 정쟁에 막혀
    2023-06-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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