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9월에는 한상범 사장과 CPO(최고생산책임자) 정철동 부사장이 안전체험관 개관 행사에서 교육을 받았다.
한 사장은 안전체험관 개관식 행사에서 “회사가 안전한 근무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투자”라며 “안전문화는 임직원 모두가 함께 생각하고 실천으로 옮길 때 정착되는 것으로, 모두가 산업안전의 최전방을...
LG디스플레이는 파주 사업장에서 한상범 사장과 CPO(최고생산책임자) 정철동 부사장, 권동섭 노동조합 파주지부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파주와 구미에 개관한 안전체험관은 이론 및 시청각 교육을 할 수 있는 강의실과 응급처치 및 창상, 추락, 협착, 화학물질, 화재 등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상 발생할...
LG디스플레이 개인정보관리책임자(CPO) 정철동 부사장은 “동반성장포털을 통해 협력사의 목소리에 항상 귀기울이고, 즉각 반응해 현장에 꼭 맞는 상생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LG디스플레이 경기도 파주공장에서 2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정책을 설명하고, 협력사의 의견을 경청하는 동반성장 소통 데이를 열었다. 이...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 ‘교남어유지 동산’에서 열린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석호진 노조위원장, 정철동 부사장, 김상돈 전무 등 노경협의회 위원들과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오후 내내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어울려 감자를 수확하고, 포장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석호진 노조위원장은...
2014년 동반성장전략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LG디스플레이 최고생산책임자(CPO) 정철동 부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상생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온 협력사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위기와 기회가 상존하는 내년에도 적극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 CPO(최고생산책임자) 정철동 부사장은 “생태계 파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생물다양성 보존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금개구리는 양서류 개구리과로 등에 금색의 선이 있으며 국내에서만 볼 수 있는 ‘한국 희귀종’이다. 주몽설화에서 금와왕으로 등장할 만큼 ‘복과 행운’을...
희성전자는 LG디스플레이가 출연한 자금을 토대로 백라이트 관련 2, 3차 협력사들과 연말까지 공동개발과제를 발굴해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대상 기업과 분야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 최고생산책임자(CPO) 정철동 부사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현장에서 즉시 실행하는 현장주의 경영이야 말로 기업 역량강화의 가장 큰 밑거름이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 지사, 이인재 파주시장 등 경기도 및 파주시 관계자들과 LG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 최고생산책임자(CPO) 정철동 부사장, 석호진 노동조합 위원장 등 회사 임직원 그리고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대표, 이데미츠 코산의 마츠모토 요시히사 부사장, 한국 머크의 미하엘 그룬트 대표이사 등 주요 협력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LG디스플레이 CPO(최고생산책임자) 정철동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의 동반성장철학은 협력사에게 물고기를 잡아다 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어 협력사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올해는 GB양성을 통해 기본역량을 확보하고, 2014년부터는 상급과정 및 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협력사 전문역량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대표를 대신해 참석한 정철동 부사장도 삼성과의 크로스 라이선스 가능성에 대해 “삼성과 SK하이닉스도 3년이나 걸리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결국 양사가 빠른 시간 안에 포괄적 특허 공유 등의 협약을 체결할 가능성은 적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긍정적인 협상 결과를 들고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기남 사장은 오는 9월 공개될...
LG디스플레이 CPO(최고생산책임자) 정철동 부사장은 “지난해 1차 공모제도를 통해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고 있으나 개발비 등 현실적인 벽에 부딪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진정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실현하고 전세계 디스플레이 산학연의 동반 발전을 위해 공모제도를 확대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차...
LG디스플레이 CPO(최고생산책임자) 정철동 부사장은 “상생을 위해서는 협력사를 위한 제도나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이를 수행하는 우리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교육 내용과 대상을 더욱 확대해 실질적이고 진정한 의미의 동반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 CPO(최고생산책임자) 정철동 부사장은 “그린SCM 컨설팅은 LG디스플레이의 상생 콘셉트인 ‘오픈 이노베이션’ 차원에서 회사가 보유한 환경경영 역량과 관리기술을 협력사와 공유해 협력사의 환경관련 리스크를 제거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 상생활동 범위를 더욱 넓혀 대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창조경제 실현에 이바지하는 것이...
정철동 전무(CPO)는 LCD 생산기술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경쟁력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FPR 방식 3D 패널 개발로 세계 3D 시장의 판도를 바꾼 기술력 우위 확보에 기여한 강인병 상무 등 4명은 전무가 됐다.
이밖에 OLED 연구 개발 부문의 김범식 부장, 윤수영 부장 등 10명이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 이 중 여성 승진자는 IR담당...
LG디스플레이 최고생산책임자(CPO) 정철동 전무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상생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준 협력회사들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2013년에는 상생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근본적 경쟁력을 제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26일 오후 파주 공장에서 생산기술센터장 정철동 전무를 비롯한 국내외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계자 등 약 800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장비기술올림픽’을 개최해, 주요 개선활동과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성과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에 이어, 글라스(Glass) 파손율을 제로에 가깝게 낮춘 사례 등의 혁신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