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TF 위원장은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맡고, 위원으로는 강기윤·이태규·송언석·이용호·김미애·김형동·조명희 의원 등 국회 보건복지위·교육위·예산결산특위 여당 간사 및 위원들이 참여한다.
민간 위원으로는 정성운 부산대병원장, 윤을식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장, 조승연 지방의료원 연합회장, 우봉식 대한의사협회...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요식업, 미용업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2000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국회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최상목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2일과 3일 양일간 윤재옥, 홍익표 여‧야 원내대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만나 산은의 부산 이전 당위성을 설명하고 '산은법 개정'을 건의했다.
다만 산은 노조의 반발도 거센데다 야당 의원들의 반대 여론에 막혀 있는 상황이다. 특히 강석훈 산은 회장은 지난달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노조와 대화를 하고 싶어도 부산...
민주당 정책위와 당내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민생 경제 토크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이개호 정책위의장과 김태년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장, 김영진·송기헌·박성준·서영교·박병석·양경숙·진선미·이용우·오기형·홍성국·김경협·김홍걸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전문가 패널로는 박광기 뉴패러다임미래연구소 대표와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장, 박연미...
윤재옥 원내대표는 지난달 31일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에게 “정책위에서 검토할 것으로 알고 있고, 아무래도 ‘의원입법’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고 말한 바 있다. 대표 발의자로는 송석준 경기도당 위원장이나 유의동 당 정책위의장 등이 검토되고 있다. 이와 관련한 태스크포스(TF) 구성 역시 검토 중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시대를 열겠다”...
국회에서는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강승규 시민사회·김은혜 홍보·최상목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본인이 체감하는 민생 고충과 정부에 바라는 건의 사항을 진솔하게 발언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 의견 하나하나를 경청하고 민생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했으며, 향후 정책 방향과 대응 방안에 관해 설명했다.
윤...
대표 발의자로는 송석준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이나 유의동 당 정책위의장 등이 검토되는 중이다. 관련한 태스크포스(TF) 구성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포 주민들의 서울 편입 요구는 경기도가 최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나왔다. 국민의힘은 ‘경기북부 김포’가 아닌 ‘서울 김포’가 낫다는 김포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는 입장을...
아울러 당 정책위는 김포의 서울 편입을 담은 행정구역 개편 특별법을 준비 중인것으로 전해졌다.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서울시와 경기도 가운데 어느 한 광역단체가 반대하더라도 김포시의 의지만으로도 서울편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포시를 서울특별시에 편입시킨다는 국민의힘 당론에 대해 “우리...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당이 책임지고 이 문제를 마무리하겠다"고 거들었다.
김포의 서울 편입은 김병수 김포시장 등이 국민의힘 지도부에 건의한 사안이며 김포시는 다음 달 관련한 시민 의견 수렴과 여론조사 등에 나설 계획이다.
김포가 서울시로 들어오면 교통, 교육 등의 여러 생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은 서울과 경기로 나뉜...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김포시 서울 편입은 김포시장이 제안한 것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특별법을 통해 행정구역을 개편해야 하는 절차가 있는데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김포시의 서울 편입 당론 추진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경기도 선거 전략의 일환이냐는 질문에는 “우리가 한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지역...
건축물, 건축문화진흥 부문 대상에는 대통령상을 수여하고, 학생설계공모전 대상에는 국가건축정책위원장상을 준다.
사회·공공 부문의 대상은 청소년들의 활력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통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한 남양주시 ‘펀그라운드(FUN GROUND) 진접’이 선정됐다.
민간 부문의 대상은 단절된 두 개의 길을 이어주는 통행로인...
또 “오후 5시에 열리는 추모제는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김예지 최고위원이 참석한다. 개별적으로 참석하는 것”이라며 “추모제가 꼭 유일한 추모 (방식)은 아니지 않느냐”고 했다.
참사 1주년인 이날 서울 도심에서는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추모대회가 곳곳에서 개최된다. 오후 5시에는 추모 본행사인 1주기 시민추모대회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다만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과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등은 ‘개인 자격’으로 추모대회에 참여한다.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는 참석하지 않는다.
민주당에서는 이 대표 등 지도부 외에도 당 소속 국회의원이 다수 추모대회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할 계획이다.
집회는 묵념으로 시작되며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노란봉투법은 불법 파업을 조장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고, 방송법은 공영방송의 중립성을 훼손한다는 지적이 많은 법”이라며 “입법 강행보다는 협치 정신을 다시 한번 살려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도 같은 자리에서 “민주당은 ‘신사협정’을 바탕으로 쟁점 법안의 일방적 강행...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의전비서관을 지낸 탁현민 전 비서관은 ‘보여주기식’이라고 비판하자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사우디 측의 각별한 예우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사우디를 방문 중이던 21일(현지시간) 리야드 인근 디리야 유적지를 찾았다. 대통령실은 당시 김 여사가 아라비아 말을 바라보며 직접 쓰다듬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한편, 조만간 발표를 앞둔 지명직 최고위원·정책위의장 인선에 탕평 인사 여부나 이 대표 사법 리스크 수사·재판 결과 등은 잠시 잦아든 계파 갈등의 뇌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주요 당직 계파 안배는 이 대표의 통합 의지를 보다 직접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잣대가 된다.
이 대표는 내일(26일) 전·현직 원내대표 9명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당내 현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