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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임시회 개회 수순?…민생법안 처리 가능성은
    2024-04-28 16:15
  • 민주, 국방·법사위서 '이종섭 호주行' 공세…尹·법무·외교장관 고발도
    2024-03-15 13:16
  • 與 이상민·박대출 등 12명 단수공천 '현역 11명'…영남권 대거 경선 예상
    2024-02-17 19:07
  • 국민의힘, 이상민·박대출 등 12명 단수공천 추가 발표
    2024-02-17 11:24
  • 2024-02-15 16:18
  • 정점식 의원 배우자, 통영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2024-02-15 16:04
  • ‘현수막 공해 방지법’ 법사위 통과…면적 크면 ‘1개 추가 설치’ 허용
    2023-12-27 16:43
  • [포토] 법사위, 대화하는 김도읍-소병철-정점식
    2023-12-07 15:20
  • 조희대 “압수수색 사전심문 긍정 검토”…사법농단 의혹은 ‘사과’
    2023-12-05 16:46
  • 양대 사법수장 공백 마무리될까…내달 5~6일 대법원장 청문회
    2023-11-22 16:52
  • 여야, 법사위 종합국감서 ‘이재명 재판’ vs ‘전현희 감사’ 격돌
    2023-10-26 20:49
  • [종합] ‘노란봉투법·방송3법’ 본회의 직회부…헌재, 권한쟁의심판 ‘기각’
    2023-10-26 16:14
  • [국감 하고 잇슈] ‘표적감사·원자력 안전 예산’ 등 여야 공방
    2023-10-26 15:10
  • [오늘의 국감] ‘선관위 해킹’ 두고 고성 난무…감사 중지 해프닝도
    2023-10-13 16:19
  • [국감 하고 잇슈] “자리 지켜라” 시작부터 시끌…감사위원 배석 두고 충돌
    2023-10-13 11:18
  • 수장 없는 대법원 국감…이균용 부결‧김태우 출마 공방
    2023-10-10 16:49
  • ‘머그샷 공개법’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본회의로
    2023-09-21 12:02
  • 與교육위 “野 무책임한 행태로 ‘교권보호 4법’ 처리 불투명해져”
    2023-09-19 13:18
  • 野 ‘상임위 보이콧’ 선언에 與 “공당으로서 역할 망각” 질타
    2023-09-18 13:00
  • 與 ‘허위 인터뷰’ 의혹에 “너무나 큰 사이즈, 개인 작품 아냐”
    2023-09-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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