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진행된 도서관 개관식은 정일문 사장을 비롯한 한국투자증권 임직원 봉사단과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 나소영 호성보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투자증권 임직원 봉사단은 도서관에 비치할 도서 전집과 학용품을 선물하는 한편, 원아들과 더불어 제빵 및 체육대회를 진행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일문 사장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일문 사장 "본사 차원의 적극적 지원 통해 인니 자본시장 성장에 기여할 것"ETF 매매 활성화 추진 등 다방면 협력관계 강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ndonesia Stock Exchange, IDX)와 선진 금융상품 도입 및 제도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한 7개...
윤종규 KB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등은 글로벌 투자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원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의 금융시스템은 대내외 위험 요인 악화에 대비할 수 있는 충분한 회복탄력성을 갖추고 있으며, 금감원은...
그 일환으로 지난 4월 29일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과 임직원 봉사단 80여 명은 해당 지역에 쉬나무 1500본을 심었다. 쉬나무는 우리나라 향토종으로 꽃의 향과 꿀이 많은 밀원식물로도 가치가 높다.
이날 나무심기에는 숲 조성 사업을 펼치는 비영리단체 ‘평화의숲’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향후 한국투자증권은 '평화의숲'을 통해 지속적인 숲 가꾸기 작업과...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시장의 판도를 기민하게 읽고 ‘디지털 혁신 금융’이란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디지털 전환 패러다임에 발맞춰 ‘동학개미 운동’으로 대표되는 개인 투자자들과 디지털이 체화된 MZ세대에게 금융의 문턱을 낮춘다는 목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14개 부서를 통합한...
우리는 어려움과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고 성장의 계기로 전환해 나가야 합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며 금융가가 온통 부산스럽던 올해 초,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가치를 역설했다. 1998년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에 이어 지난해 코로나19발 긴축 위기가 점쳐지는 와중에도 사고의 전환을 통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등 주요 금융사 CEO도 함께 IR 행사에 동행한다.
이 원장은 현지 금융당국과 기관 등을 상대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성장잠재력에 국내 금융회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고, 한국 금융당국이 이들의 사업...
한국거래소는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정림 KB증권 대표와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초 선임된 박정림 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연임된 정일문 이사의 임기는 1년이다.
박 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 학사와 석사를 졸업했다. 이후 KB국민은행 여신그룹 부행장과 KB국민은행 WM그룹 부문장 등을...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피해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도 준비 중이다. 이달 27일부터...
비상근부회장은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신규선임됐다.
공익이사에는 △김창봉 중앙대 교수 △박순철 변호사 △배선영 연세대 교수 △서태종 한국금융연수원 원장 △안동현 서울대 교수가 선임됐다.
자율규제위원 중 금융 전문가로는 △윤경호 MBN 비상임논설위원 △김우진 서울대 교수가, 법률 전문가로 △장일혁 변호사...
이밖에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에 따라 맞춤형 인큐베이팅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자유롭게 제안하고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역동적인 조직문화가 KIS-Ventures의 모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신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선 16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 호텔에서는 올해 선정된 GWM 패밀리오피스 고객들을 환영하는 만찬 행사가 열렸다. 이날 정일문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초고액자산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섬세하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성욱
앞선 16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 호텔에서는 올해 선정된 GWM 패밀리오피스 고객들을 환영하는 만찬 행사가 열렸다. 이날 정일문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초고액자산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섬세하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행사에는 초보자를 위한 스키·보드 강습, 인기 연예인 초청 축하공연, 레크레이션를 겸한 ‘한가족 파티’와 행운권 추첨 행사 등이 열렸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임직원과 가족분들의 노력과 지지가 있었기에 한국투자증권이 대한민국 대표증권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도 “선제적인 위기 관리를 위한 리스크 관리 문화가 반드시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업의 본질은 리스크를 필연적으로 동반하고 리스크에 대한 대가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인 만큼,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실질적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만 지속 가능한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라면서 “대표이사로...
“부문별 프론트-미들-백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정착”“시장 변화에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 마련”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새해를 맞아 리스크관리 문화 정착을 통한 전사적인 선제적인 위기관리를 당부했다.
2일 정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황에 따른 흔들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안정적’ 비즈니스 모델을 위한 튼튼한 미래...
이밖에 2019년 취임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연임도 유력해 보인다. 한국투자증권은 1년 단위로 사장의 연임을 결정하고 있다. 두 차례 연임에 성공한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사장도 연임 가능성이 높다. 적자였던 한화투자증권은 권 사장 취임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희망퇴직과 조직정비를 하는 다올투자증권도 이창근 사장의 연임에 관심이 모아진다. 취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