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에선 산단공 정인화 구조고도화사업실장이 '산단 구조고도화 추진전략'에 대해 보고하고, 산단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산단공 최수정 대경지역본부장은 "향후 성서산단을 혁신공간으로 재창조해 입주기업 업종고도화, 문화복합시설 조성 등 환경 개선으로 입주기업체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기여를...
전남의 경우 배용태 전 행정부지사가 목포시장, 정인화 전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이 광양시장, 최영렬 전 종합민원실장이 영암군수, 양동조 전 동부출장소장이 도의원 출마를 위해 각각 사퇴했다.
전북에서는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송하진 전주시장이 3일자로 공직에서 떠날 예정이며 전주시장에 도전하는 장상진 전 전주 부시장도 사퇴하는 등 8명의...
다음은 금감원의 최 부원장, 박세춘 부원장보, 류찬우 여신전문검사실장, 정인화 개인정보보호단 실장, 김영기 상호여전감독국장과의 일문일답.
- 국민카드의 경우 계열사 정보까지 유출됐다
▲(박세춘 부원장보) 계열사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은 국민은행 등이 해당한다. 계열사의 정보가 카드사에 보관돼 있다가 같이 유출됐기 때문에 카드가 없더라도 같이 유출된...
신협·농협·산림조합 등 중소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지방 순회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육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정인화 개인정보보호 TF 실장은 “금융회사들이 자율규제 활동을 강화해 개인정보의 과도한 수집 및 마케팅을 위한 무분별한 이용·제공 관행을 개선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개인정보 오·남용에 따른 금융소비자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인화 산단공 투자창업실장은 “산업의 경쟁요소가 많이 바뀌었고, 경제구조도 변화하고 있는 만큼 산업단지도 단순 모방형에서 선도적이고 창의적인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남재희 상무는 “국내의 경우 산업용지가 70%가 넘는 경우가 있어 산업단지가 비인간적이라는 지적도 있다”며 “최근에는 산업용지 비율을 30~40% 정도로 줄이는 방법도...
정인화 한국산업단지공단 실장은 "많은 업종이 산업통상자원부 소속인데 반해 개성공단만 통일부 소속으로 돼 있다"며 "개성공단 문제에 대해 정경(政經)을 분리한다면 정치는 통일부가 하되 경제 부문은 자금 지원 등을 관장하는 곳에서 협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상준 국토연구원 박사는 "바이어는 제2, 제3의 개성공단 사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