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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이 사건' 첫 재판 종료...시민들, 호송차 에워싸 "살인자"
    2021-01-13 13:18
  • [종합] 정인이 사건 양모 살인죄 적용…"발로 등 강하게 밟아"
    2021-01-13 13:08
  • '정인이 사건' 양모 "고의로 숨지게 한 것 아냐"…살인 혐의 부인
    2021-01-13 11:34
  • 검찰, '정인이 사건' 양부모에 살인죄 적용…사망 원인 재감정
    2021-01-13 11:10
  • 정인이 사건 양부모 첫 재판…시민단체 “강력 처벌하라”
    2021-01-13 11:00
  • 2021-01-13 10:44
  • '정인이 사건' 양부모 살인죄 주장한 공혜정 대표 "가해자는 살인자로 기록돼야 마땅"
    2021-01-13 09:39
  • '16대1 경쟁률' 정인이 양부모 재판 생중계 시청, 가해자 호송차량에 고성 지른 시민들
    2021-01-13 09:08
  • [오늘의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우상호-김진애, 후보 단일화 합의·‘김현정의 뉴스쇼’ 정인이 양모 첫 재판, 재판부에 바란다·‘철파엠’ 양정무, 정상근, 타일러, 주시은·‘컬투쇼’ 권혁수, 최재훈 外
    2021-01-13 07:37
  • 혹한에 내복 차림 여아 또 발견…경찰 “학대 여부 조사 중”
    2021-01-12 17:05
  • '정인이 사건’ 양부모, 내일 첫 재판…살인죄 적용 주목
    2021-01-12 06:00
  • 문 대통령 "'정인이 사건' 조치 미흡하고 기초수사 부실했다"
    2021-01-11 16:56
  • 경찰, 13세 미만 아동학대 범죄 전담 특별수사대 신설
    2021-01-11 16:24
  • [포토] 입양 아동보호체계 개편 촉구 기자회견
    2021-01-11 14:50
  • [포토] '아동의 죽음, 복지부장관과 경찰청장에게 묻는다'
    2021-01-11 14:50
  • 또 내려간 문 대통령 지지율…역대 '최저' 35.5%
    2021-01-11 08:29
  • [오코노미] 2027년 인류 멸종? 영화 ‘칠드런 오브 맨’과 인구 데드 크로스
    2021-01-10 15:03
  • [종합] 중대재해법, 3년 만에 본회의 통과…정인이법은 '일주일 만에'
    2021-01-08 18:24
  • 2021-01-08 17:45
  • [종합] 중대재해법 통과해도…'5인 미만' 재해심각땐 "법개정"
    2021-01-0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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