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가득히’의 윤계상(정세로 역), 한지혜(한영원 역), 조진웅(박강재 역), 김유리(서재인 역)를 비롯해 송종호(공우진 역), 김영철(한태오 역), 김선경(민실장 역), 정원중(신필도 역), 이대연(정도준 역), 우현(하마 역), 이상훈(안비서 역) 등이 극 초반에 그려질 태국 촬영을 위해 나서게 된 것이다.
‘태양은 가득히’는 태국에서 벌어진 다이아몬드 도난사건으로...
“처음 제의를 받았을때 스스로 너무 부족한 면이 많아 떨리고 긴장되는 마음이 더 컸다”면서도 “나도 아직 논문을 준비중인 그들과 같은 학생으로서 좀 더 현장감 있는 이야기로 재미있고 편안하게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세은은 배우 유진 류진 정원중 정의철 등이 소속된 G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8일 밤 10시부터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ㆍ연출 박찬홍 차영훈)’ 13회에서는 정원중과 하석진, 이정길 사이에 펼쳐지는 숨막히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지검장 오현식(정원중 분)은 아들 오준영(하석진 분)의 말에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조상국(이정길 분)의 정체를 밝히려고 한다. 이를 눈치 챈 조상국은 그를 트럭으로 밀어버린다. 다음날...
연기파 배우 정원중이 처음으로 소속사를 갖는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연극계를 넘나들어 온 정원중은 생애 처음으로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8일 새 출발을 알려 눈길을 끈다. 정원중과 인연을 맺은 G.G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류진, 유진, 정의철, 이일화 등이 소속돼 있다.
정원중은 영화 ‘부러진 화살’의 ‘박재기’ 역, ‘의뢰인’의 ‘부장검사’ 역, ‘써니’ ‘나미...
고나은은 "김꽃님은 굉장히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역할"이라며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김꽃님에 몰입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소이현 박광현 김형준 고나은 채영인 정원중 등이 출연하는 12부작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는 오는 7일 밤 10시 40분 KBS N에서 1, 2회 연속 방영된다.
'자체발광 그녀'에서 박광현은 스타 예능 PD 노용우 역을 맡아 일 중독자 연기를 선보이며 소이현을 두고 김형준과 신경전을 벌일 예정이다.
소이현 박광현 김형준 고나은 채영인 정원중 등이 출연하는 12부작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는 오는 7일 밤 10시 40분 1, 2회 연속 방영된다.
김형준은 "인정받을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자체발광 그녀'에서 김형준은 까칠한 톱스타 강민 역을 맡아 배우 소이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소이현 박광현 김형준 고나은 채영인 정원중 등이 출연하는 12부작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는 오는 7일 밤 10시 40분 1, 2회 연속 방영된다.
소이현은 이번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전지현 역을 맡아 예전 남자친구 노용우(박광현 분)와 톱스타 강민 사이에서 갈등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이현 박광현 김형준 고나은 채영인 정원중 등이 출연하는 12부작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는 오는 7일 밤 10시 40분 1, 2회 연속 방영된다.
시체없는 살인사건의 용의자 장혁(한철민 역)을 놓고 격론을 벌이는 변호사 하정우(강성희 역)와 검사 박희순(안민호 역)의 대결을 그린 법정스릴러물이다.
조연으로는 성동일, 정원중, 김성령, 박혁권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돼 변호사와 검사 편에서 날선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
의뢰인은 '약탈자들'에서 각본과 연출을 맡은 손영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