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017년 9월에는 효사랑 주치의 제도를 도입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이 코로나 대처로 국가적 위상을 높이고 있는 이 시기에 미래사회를 향한 공공행정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193개 UN 회원국에 성동구라는 대한민국의 지방정부 이름을 알릴 영광스러운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학교안전맨’ 배치를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교사들의 업무 경감으로 학사 안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목적”이라며 “등교개학으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많은 학부모님들도 걱정 없이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사용해 왔던 공공 임대망 사용료도 아낄 수 있어 구 예산절감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은 단순 구축에만 그치지 않고 향후 첨단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ㆍ발굴해 성동구가 구민체감형 혁신적 스마트도시로 발돋움 하는데 주요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후 통상적으로 계약 만료일 3개월 전에 계약갱신 및 계약조건 변경이 이뤄지는 현실을 반영해 지난달부터 알림 시점을 변경 시행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임대사업자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임대차계약 의무사항 미준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민에게 도심 한가운데 힐링정원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구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인 ‘장한평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성공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나침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장한평역에 다채로운 녹지경관이 조성돼 성동구민뿐만 아니라 인근 동대문구민과 서울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도심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는 하루 4시간씩 총 4회까지 지원되며 연속으로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진단서, 재직증명서 등 확인 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임신부터 출산까지 아이를 잘 낳게 하는 것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대책”이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성동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은 단순히 이번 코로나19 사태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향후 어떠한 감염병에 대해서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식생활 문화 전반을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음식점 업주들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협조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d.go.kr) 행사 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며 강좌별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고용으로만 해결할 수 없는 다양한 청년문제를 자치구와 청년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 며 “지역 내 청년들이 당당하고 행복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한영희 부구청장은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을 푸드뱅크마켓에 삼겹살과 쌀 등 생필품으로도 기부한다.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역시 지원금 일부금액을 기부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총 400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한다.
푸드뱅크마켓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업과 단체 주민에게 후원받은 식료품, 의류 등 생활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접촉자 추적이 필수인데 모바일 전자 방문관리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출입자 관리 및 안전한 시설이용이 가능해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합리적인 대응이 되고 있다”며 “밀집장소 및 다중이용시설에 전국적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구는 16일 성수아트홀 재개방 첫날을 맞아 진행된 연극공연...
길어지면서 운영에 어려움이 컸는데 구청에서 임대료를 감면해준다니 기존 인력을 줄이지 않고도 운영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영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과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 기관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구 단위로는 처음으로 발간을 시작했고 올해로 벌써 9번째다.
정원오 구청장은 “폭력 등으로 인한 위기가정은 지역사회가 모두 나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위기 상황에서 누구나 손을 내밀면 경찰, 통합사례관리사, 상담사 등 전문가에게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포용적 복지를 실현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원오 특위 간사(서울 성동구청장)는 “이번 발표를 기점으로 복지대타협 실행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며 “다음 달 사회서비스분야에 대한 기초지방 정부의 분담방안을 제안하고 6월에는 복지대타협 제안 내용을 중심으로 21대 국회 개원과 맞물려 국회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보 운동에 발맞춰 KF94 보건용 마스크는 방역 현장의 의료진, 장애인, 노약자 등 꼭 필요한 분들께 양보하고 건강한 일반 구민은 면 마스크를 착용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충분하지 않지만,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에 대한 이번 마스크 배부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치하고, 초등학교 통학로, 주택가 어두운 골목길 등 어린이, 노약자 등 보행 약자가 주로 통행하는 도로를 중심으로 250개 이상의 스마트 보안등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 보안등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관리함으로써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밝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는 3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지역 내 전 공영주차장 및 주민센터 주차장으로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혁신 기술을 활용한 행정 서비스 제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격히 증가하는 전기차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증상자의 검사 결과 확정까지 걸리는 10시간의 대기를 위해 한양대 내 별도의 임시격리시설 10실을 설치해 2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개강 시즌을 맞아 대규모 중국 유학생 유입으로 주민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며 “한양대와 긴밀한 협력 대응을 통해 지역 사회 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성동구는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휴교와 격리자 관리, 감염환자 이송 문제 등을 협업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역 내 확진자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만큼 모든 가동능력을 총동원해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성동구 사근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모(78)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구 청사와 동 주민센터를 제외한 체육시설, 도서관, 복지관,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을 임시 휴관키로 했다.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가 나오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