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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기 난동에 살인 예고글까지…전 국민 트라우마 ‘빨간불’ [이슈크래커]
    2023-08-07 16:03
  • 중증 정신질환자 91% 입원 안한다…“범죄 예방 위해 국가가 관리해야”
    2023-08-07 15:52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피해자 60대 여성 결국 사망…'살인죄' 추가
    2023-08-06 09:28
  • 경찰, '분당 흉기 난동' 20대 피의자에 구속영장 신청
    2023-08-04 21:51
  • 분당 흉기 난동범, 사건 전날도 흉기 들고 서현역 갔다
    2023-08-04 17:07
  • 서현역 흉기난동범, 범행 전날 서현역 찾아…경찰 “피해망상 겪어”
    2023-08-04 17:00
  • ‘분당 흉기난동’ 20대, 분열성 성격장애 고교중퇴·정신과 진료
    2023-08-04 10:09
  • “서현역 흉기난동범, 고등학교 자퇴…분열성 성격장애 진단”
    2023-08-04 09:14
  • 초등학생 발길질에 '전치 3주' 부상…교사, 학부모 상대 손배 소송
    2023-08-04 07:24
  • 오윤아, 아들과 일상 공개…쏟아진 격려와 응원
    2023-07-31 08:33
  • 6년간 교사 100명 극단 선택…초등 교사가 절반 이상
    2023-07-30 16:45
  • 法 "국민연금 가입 중 생긴 병으로 장애 발생…장애연금 지급해야"
    2023-07-30 09:00
  • '금쪽상담소' 현진영, 20년 전 '인성 인격 장애' 진단…오은영 "그런 용어 없다"
    2023-07-28 22:36
  • 주호민에 학부모들 분노 “존경할 만한 선생님”…해당 교사는 정신과 치료
    2023-07-28 14:28
  • 케이피에스, 빅싱크 디지털치료기기 美 탐색임상 완료…“68% 환자’ 증상 개선”
    2023-07-28 10:03
  • AI 등 활용 혁신의료기기, 건강보험에 3년간 임시등재
    2023-07-26 16:23
  • 김동연 경기지사, '위기이웃' 구한 유공자 11명 표창
    2023-07-26 16:00
  • “조기 리툭시맙 치료, 시신경척수염 환자 장기 예후 향상”
    2023-07-26 09:55
  • [마음 상담소] 그런 말? 이런 말? 저런 말?
    2023-07-25 05:00
  • “금쪽이? 씨알도 안 먹혀”…훈육과 학대 사이, 선생님은 길을 잃었다 [이슈크래커]
    2023-07-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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