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일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반도체와 철강 단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액정표시장치(LCD)도 안정화 추세”라면서 “유가의 영향을 받는 석유화학 제품 단가도 소폭 개선되거나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상반기의 수출 호조가 이어질 경우 하반기 중에는 수출이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산업부도...
8% 늘었다.
정승일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글로벌 경기 부진, 미국 금리 인상,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 개최 등 불확실한 대외 변수가 많아 6월 수출 여건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하지만 지금처럼 수출물량이 늘고 유가와 주력 제품의 단가가 회복된다면 하반기부터는 수출 상황이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측은 정승일 산업부 FTA 정책관이, EFTA측은 디디에 샹보베(Didier Chambovey) 스위스 무역협정대사가 각각 수석대표로 나섰다.
이날 양측은 △상품 시장접근 △기술무역장벽(TBT) △위생 및 검역조치(SPS) △서비스·투자 △지식재산권 등 협정 전반에 걸친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양측은 이번 공동위를 계기로 TBT 작업반을 신설하기로...
우리 측은 정승일 FTA정책관을 수석대표로 산업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중미 측에서는 멜빈 E. 레돈도 온두라스 경제통합통상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등 중미 6개국 정부대표단이 자리한다.
양측은 3차 협상부터 상품, 서비스...
우리 측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FTA정책관, 에콰도르 측은 움베르토 히메네즈 대외무역부 통상협상차관보가 수석대표로서 협상을 이끈다.
정승일 FTA 정책관은 개회사를 통해 “한-에 SECA를 통해 양국이 각각 역동적인 아시아 시장과 커다란 잠재력을 가진 남미 시장으로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40년 전 에콰도르로 첫...
정승일 자유무역협정 정책관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및 주요 업계 담당자들은 중미 조달시장의 특징과 제도 등을 살펴보고 협상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미 6개국 조달 시장이 연간 240억 달러 규모로, 최근 높은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협상의 수석대표로 우리 측에서는 정승일 산업부 FTA 정책관이 참석하며 중미는 루스 에스뜨렐야 로드리게스 데 수니가 엘살바도르 경제부 차관이 담당한다.
1차 협상에서는 상품, 무역구제, 원산지ㆍ통관, 정부조달, 협력, 위생검역(SPS), 기술장벽(TBT), 총칙 등 총 9개 분과 15개 챕터의 주요내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의를...
우리나라에서는 정승일 산업부 FTA 정책관이 수석대표로 나섰고, 루스 에스뜨렐야 로드리게스 데 수니가 엘살바도르 경제부 차관이 과테말라, 온두라스 등 중미 6개국 대표로 참여했다.
한-중미 FTA는 중미 6개국이 아시아 국가와 체결하게 되는 첫 FTA로 중미시장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승일 산업부 FTA 정책관은 “이번 한-중미 FTA...
우리나라는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FTA정책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했으며 칠레는 빠블로 우리아 외교부 양자경제국장을 비롯한 관련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한ㆍ칠레 자유무역위원회 산하 기구인 ‘상품무역위원회’와 ‘투자ㆍ서비스위원회’도 연계돼 개최된다. 상품 분야에서는 원산지기준과 통관절차 개선 사항에 대해, 투자ㆍ서비스 분야는...
정승일 사민저널 기획위원장은 “편법적 경영권 상속과 기업사냥꾼의 기업 약탈을 모두 막는 것이 경제정의”라며 “총수일가의 편법·불법을 엄중히 처벌하는 동시에 한국 최대 우량기업이 국제 기업사냥꾼에게 약탈당할 가능성이 크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것 역시 중요한 경제정의”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정승일 산업부 자유무역협정 정책관은 “최근 중남미 지역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을 고려할때 중미와 에콰도르등과의 FTA를 적극 검토할 시점”이라며 “양국간 교역ㆍ투자 확대 및 경제협력 강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발전 경험을 전수하는 상생형 FTA 체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한·중미, 한·에콰도르 FTA 추진...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정승일 박사는“금융당국은 고령화·저성장 시대이기 때문에 사모펀드에 대한 투자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앴는데 이는 국민경제를 생각하는 것이 아닌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액자산가와 금융회사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박사는 사모펀드·헤지펀드 활성화가 자본시장과 금융산업의 역동성을 제고할 것이라는 금융당국...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은 공직배분을 밥그릇 챙기기 정도로 생각하는 잘못된 낙하산 인사"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MB 정부에서 임명된 정승일(68) 전 사장이 지난 5월 31일 퇴임한 이후 6개월 넘게 CEO 공석 상태다.
지역난방공사는 파주, 고양, 상암, 여의도, 반포 등 전국 18개 지역, 121만여 가구에 난방열과 온수를 공급하는 기관이다.
산업부 정승일 에너지산업정책관은 "산업계가 조업시간을 비(非) 피크시간대로 이동함으로써 조업총량은 줄이지 않으면서 정부의 절전규제를 준수, 합리적인 조업관리를 했다"며 "일반국민들과 기업들의 효율적인 전력사용 노력에 힘입어 이번 하계 전력수급위기는 원만히 극복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력도매시장의 계통한계가격(SMP)과...
이어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정책관은 “정부의 환경정책에 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술개발 분야에 역량을 더 많이 집중해달라”고 부탁하며 “향후 KOGAS R&D 포럼이 가스공사를 넘어 산·학·연과 대·중소기업간 정보와 기술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990년 5월 개원한 가스공사...
‘자기소개 비법노트’의 저자이자 국내 우수 대학들에서 취업 교육을 진행해 온 정승일 취업 컨설턴트가 멘토로 참여한다.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부터 PT·토론·인성면접에 이르기까지 모든 취업 준비를 총망라하는 실전 프로그램을 진행해 여름방학 동안 취업 예행 연습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2주차에는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