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로봇 ‘브니’, ‘챗봇 브니’ 등 세븐일레븐의 디지털 플랫폼들도 전국 경영주들이 경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올해는 사업 안정성을 다지고 확실한 경쟁 우위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한 해”라며 “올해는 편의점의 기본이자 본질인 상품과 고객 서비스 강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해 고객에게는 새롭고 재밌는 쇼핑경험을 제공하고 경영주에게는 최상의 근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이상적인 미래형 편의점 모델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제 세븐일레븐의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은 다양한 상권에서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 보다 재밌고...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왔고 이상적인 미래형 편의점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제 세븐일레븐의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이 다양한 상권에서 소비자들에게 보다 재밌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따뜻한 기쁨과 웃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만의 다양한 나라사랑 캠페인 활동을 통해 군 장병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승인...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경영주는 가족과 같은 소중한 동반자인 만큼 안정적인 점포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다양화하고 이를 유지 및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경영주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이해, 배려를 통해 동반성장에 기초한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서울 수표동 세븐일레븐 본사에 열린 선포식에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편의점은 국민 생활에 있어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서 이제 고객과 경영주를 함께 생각하고 배려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고객과 경영주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청결 1등 편의점을 만들기 위해 전사적으로 서비스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왔고 이상적인 미래형 편의점 모델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국 각 지역과 다양한 상권에서 세븐일레븐의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이 새로운 행복충전소로서 소비자들에게 보다 재밌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게 될...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주요 관광지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있어 세븐일레븐은 익숙하고 친숙한 만큼 자연스럽게 방문 빈도가 높다"며 "외국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관광객 수 증대와 만족도를 높여 사회가치를 창출하는데 세븐일레븐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의 정승인 대표는 "최저수익 보장을 늘릴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질의에 나선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출점거리제한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했다. 위 의원은 "편의점 업계가 자율협약으로 80미터로 거리제한 방안을 공정위에 제안한 것은 사실상 가맹점들이 요구하는 250미터를...
정승인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대표와 허연수 GS리테일 대표, 강신봉 알지피코리아(요기요) 대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 대표, 이해진 네이버글로벌 인베스트먼트오피서, 이석구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이사,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등도 증인과 참고인으로 증언대에 선다.
국회가 백 대표를 부르는 이유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관련...
정승인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대표와 허연수 GS리테일 대표 강신봉 알지피코리아 대표(요기요), 김봉진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 대표, 이해진 네이버글로벌 인베스트먼트오피서, 이석구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이사,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등도 증인과 참고인으로 증언대에 선다.
국회가 백 대표를 부르는 이유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대책 마련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가 10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에 출석할 증인으로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와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한국GM 사태와 관련해 이동걸 산업은행장도 증인 명단에 올랐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국회 산자위는 2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2018년도 국정감사 일반증인 및 참고인 명단'을...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우리는 이미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했고 '브니'는 세븐일레븐 디지털 혁명의 상징이자 마스코트가 될 것"이라며 "세븐일레븐은 IT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해 가맹점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고객들에겐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등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끄는 세븐일레븐...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는 올 초 발표한 7대 상생프로그램 VISION 2025의 가맹점 경쟁력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며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경영주의 수익과 운영 만족을 높일 수 있는 확실한 모델이며 고객들에게도 재밌고 편리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고생하는 쪽방촌 거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3년부터 동대문, 서울역 등 서울지역 쪽방촌...
세븐일레븐은 이날 서울 청계광장에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세븐일레븐 모델인 가수 토니안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편의점 그린 세븐(Green 7)' 캠페인 선포식을 갖는다.
그린 세븐은 세븐일레븐의 모든 환경 보호 활동을 총칭하는 대표 슬로건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븐일레븐의 다양한 환경 친화 활동을 공표하고 실천...
정승인 세븐일레븐은 대표는 발간사를 통해 “세븐일레븐은 지난 30년의 성장 역사를 통해 가깝고 편리한 행복충전소로서 휴식의 공간이자 즐거움의 공간으로 변모해왔다”며 “세븐일레븐의 30년 자체가 우리나라 편의점의 역사인 만큼 큰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6% 높았다.
일반 편의점은 고객이 점포에 머무르는 시간이 약 40초에서 1분이었지만, 카페형 편의점은 머무르는 시간이 훨씬 더 길다고 세븐일레븐은 설명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편의점은 이제 질적 성장을 위한 차별화, 대형화, 복합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정관념을 깬 차세대 편의점 모델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