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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머리에 끈 올려 웃음거리 만든 사회복지사…대법 “정서적 학대”
    2021-04-27 12:00
  • LS전선, 동해시 학대피해 아동 등 취약계층에 1억 원 지원
    2021-04-21 09:38
  • “남편은 학대 사실 몰랐다” 정인이 양모, 법원에 3차 반성문 제출
    2021-04-20 16:06
  • 서예지-김정현으로 재점화된 ‘가스라이팅’ 무엇?
    2021-04-16 14:18
  • [랜선 핫이슈] 중국에선 덕질도 사회주의?·연반인 재재 백상 후보·서예지 김정현 조종 논란 外
    2021-04-13 10:35
  • 30대 유명 배우, 성폭행 혐의에 영화서 하차
    2021-03-30 20:00
  • “너네 아빠 거지라 똥차 타” 부산 해운대 맥라렌 차주의 갑질
    2021-03-22 10:37
  • 초등생 얼굴에 '스매싱' 강타…제주 테니스 지도자 폭행 혐의로 입건
    2021-03-10 15:53
  • 중학생과 “합의 하에 관계” 주장 여교사 실형…법원, 성적 학대 인정
    2021-02-16 14:34
  • [사건·사고 24시] 7세 딸 혼자 두고 내연남 보러 간 엄마 송치·SNS로 초등생에 접근해 성폭행한 30대 外
    2021-02-10 11:00
  • [기자수첩] 아동학대는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
    2021-02-04 06:00
  • [사건·사고 24시] 잡동사니 쌓인 집에 세 자매 방치한 40대 베트남인 친모 입건·금은방서 귀금속 들고 달아난 일당 검거 外
    2021-01-28 11:00
  • 7세 아동 홀로 8분간 교실 방치한 교사, 벌금형 확정
    2021-01-27 08:47
  • [기자수첩] 끊이지 않는 아동 학대, 사후약방문은 그만
    2021-01-22 05:00
  • [종합] '정인이 사건' 양부모에 "악마"…호송차 막고 "사형하라"
    2021-01-13 14:39
  • 정인이 사건 양부모 첫 재판…시민단체 “강력 처벌하라”
    2021-01-13 11:00
  • 혹한에 내복 차림 여아 또 발견…경찰 “학대 여부 조사 중”
    2021-01-12 17:05
  • [데스크칼럼] 우리 아이들이 위험하다
    2021-01-11 05:00
  • G마켓, 장애 아동ㆍ청소년 가족 심리치유 돕는 펀딩…회원 누구나 참여
    2020-12-13 09:52
  • [김면수의 이슈만화경]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마라
    2020-11-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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