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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비말차단용 마스크, 공적 마스크 지정 안 한다"
    2020-06-05 14:09
  • 올해 수능 재수ㆍ반수 늘어난다…“등교연기ㆍ정시확대ㆍ비대면 강의 영향”
    2020-06-05 10:29
  • 김희경 여가부 차관, 등교 이후 '방과후 돌봄' 운영상황 점검
    2020-05-29 06:00
  • 전국 838개교 등교 연기·중지…유은혜, 서울·인천·경기 교육감 긴급회의
    2020-05-28 16:16
  • [종합2보] 고3 등교 첫날 코로나19로 전국 1만3000여 명 '다시 집으로'
    2020-05-20 18:15
  • [종합] 고3 등교 첫날 코로나19로 전국 1만3000여 명 '다시 집으로'
    2020-05-20 17:51
  • 경북도교육청 "고3 39명 발열, 귀가 조치"
    2020-05-20 14:33
  • [e현장] 80일 만에 열린 교문 "기대 반 걱정 반이에요"
    2020-05-20 11:09
  • [데스크칼럼] 시작된 등교, 철저한 방역만 남았다
    2020-05-20 05:00
  • 격리시설 탈출에 입원 거부까지…코로나19가 만든 사건ㆍ사고에 세계 고심
    2020-05-18 20:13
  • 정세균, 캐나다 부총리와 코로나19 대응 협력방안 논의
    2020-05-12 13:24
  • 지하철 혼잡시 마스크 안쓰면 못탄다…150% 초과 시 탑승제한 추진
    2020-05-11 12:08
  • 코로나19로 1분기 힘겨웠던 편의점…2분기엔 '걱정 반 기대 반'
    2020-05-11 05:00
  •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에 교육부, 등교 수업 개시일 재검토 나서나
    2020-05-08 18:02
  • [종합]문재인 대통령 "이제 학교가 방역 최전선"..."안전한 학교 되도록 힘 모아달라"
    2020-05-08 14:15
  • 김정숙 여사, 독일 영부인 뷔덴벤더 여사와 통화..."인종차별 단호히 배척해야"
    2020-05-08 10:22
  • GS칼텍스, 사회공헌 프로그램 '교실힐링' 온라인 진행
    2020-05-07 08:45
  • 금융권, 재택·분산근무 단계적 완화…채용도 ‘기지개’
    2020-05-06 05:00
  • 코로나 종식 단계 중국, 2억6000명 학교로...“하루 체온 4번 검사, 점심은 혼자”
    2020-04-28 15:27
  • 이탈리아, 마스크 가격 상한제 도입…다음 학기 시작까지 휴교령 유지
    2020-04-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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