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최근 포스코건설 송도사옥 본사 10층에 통합 안전관제센터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근로자들의 불안전행동을 사전에 파악, 제지하기 위해 각 현장의 CCTV를 활용한 통합 안전관제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안전관제센터 운영은 단지 CCTV 화면을 주시하는 모니터링 수준에 그치지 않는다....
이날 계약서명식에는 야첵 마이흐로프스키(Jacek Majchrowski) 크라쿠프시 시장, 아네타 빌마인스카(Aneta Wilmaska) 폴란드 환경부 차관, 그제고슈 오스쵸에크(Grzegorz Ostrzolek) 크라쿠프시 개발공사 사장, 포스코건설 정동화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소각로 2기와 열병합 발전설비가 들어가는 프로젝트다. 일일 약 680톤(14.1톤/시간 x 2기), 연간 약 22만톤의...
정동화 부회장 주재로 열린 이날 행사는 포항·광양·부산을 포함, 국내외 지사와 법인, 현장을 모두 실시간 영상회의로 연결해 전 지역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모든 임직원들이 참여해 윤리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정 부회장은 “윤리경영은 이해관계자와 신뢰를 형성할 수 있게 하는 근간이며, 나아가 지속가능성장의 초석이므로 반드시 실천하자”면서 건전한 건설문화...
이날 계약식에는 카자흐스탄 최유리 상원의원, 노킨셔릭(Nokin Serik) 카자흐스탄 건설국 장관 등 정부의 주요인사들과 발주처인 카스피안 그룹의 알카디 락힐킨(Arkady Rakhilkin) 대표, 포스코건설 정동화 부회장이 참석했다.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은 “포스코건설만의 노하우를 살려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며, 신도시 내 후속 사업...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해양경찰청장과 이청연 인천자원봉사센터 회장,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 김수관 포스코엔지니어링 사장, 이명호 포스코 상무 등 포스코패밀리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봉사단은 인천·경기를 거점지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포스코패밀리(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엔지니어링, 포스코AST 등) 소속직원 62명으로...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이 지난 20일 인천송도에서 열린'굿마켓(친환경 스페셜)'에 다문화가족을 초청하여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굿마켓'이란, 일종의'벼룩시장'형식으로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하여 매회 1만5000명 이상 참여하는 시민 문화 축제로, 물품 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운영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굿마켓은...
정동화 포스코건설 회장도 지난달 21일 대구 ‘이시아폴리스 더샵’ 건설현장을 찾아 윤리·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해외 신시장 개척을 위한 행보도 분주하다. 해외 출장이 잦기로 유명한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대표)은 올해 추석 연휴를 해외에서 보내기로 했다. 오는 28일 싱가포르로 떠나 수주 계약식에 참석한 뒤 입찰이 진행 중인 사업을...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의 건축 기술력이 국내외를 넘나들며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내진·제진설계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력을 자랑한다. 칠레·아이티를 비롯해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포스코건설은 최고 수준의 내진·제진설계를 적용해 건축물의 안전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일례로...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이 추석을 앞두고 인천·부산·포항 등지에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5일 인천지역에서 계양종합사회복지관,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명절날 소외되기 쉬운 80여명의 독거어르신에게 생필품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또한 같은 날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칠·팔·구·백순을 맞은 십여명의...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12일 문화부 대회의실에서 ‘문화로 만들어가는 따듯한 세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문화를 통한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2012년 해외한류기반 구축사업 △해외 문화교류사업·사회공헌활동 중장기적 협력 지속 △국내 다문화...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사진)이 미지의 세계에 과감히 도전하는 프론티어 정신을 적극 강조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포스코건설이 세계 초우량건설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변화의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도록 항상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를 갖출 것을 주문한다.
포스코건설은 이에 따라 국내외 영업활동과 사업역량 강화, 사업영역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다....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이 임직원들의 윤리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2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달 부산과 울산에 위치한 현장들을 방문한 데 이어, 지난 8월 21일에는 대구 ‘이시아폴리스 더샵’ 건설현장을 찾아 100여명의 임직원에게 윤리와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정 부회장은 “회사 윤리경영...
정동화 대한체조협회장(현 포스코건설 부회장)은 8월 20일 포스코건설 인천 송도사옥에서 양학선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 또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결선 진출의 성과를 일궈낸 손연재 선수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행사는 정동화 대한체조협회장, 조성동 체조대표팀 감독, 최영신·김지희 코치, 양학선·손연재 선수를 비롯해 체조협회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경련 관계자는 “이번 런던올림픽에는 최태원 SK 회장,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정동화 포스코건설 대표 등 스포츠종목 협회장을 맡은 CEO가 직접 런던올림픽 경기현장을 찾아 응원하는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같은 기업들의 후원을 바탕으로, 7개 종목 선수들은 총 17개 메달(금 9개, 은 4개, 동 4개)을 획득해...
2010년 대한체조협회장으로 취임한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은 한국 올림픽 사상 52년만에 체조에서 금메달을 선사한 양학선 선수에게 포상금 1억원을 전달했다.
포스코 그룹은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1985년 대한체조협회 회장사를 자청하면서 지난 27년간 약 130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지난 2006년부터 체조협회지원금을 연간 7억원으로...
“대한민국 체조인들과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양학선(20·한국체대) 선수가 영국에서 한국체조의 역사를 다시 쓴 7일(한국시간), 정동화 대한체조협회장(61·포스코건설 부회장)은 이 같이 소감을 전했다.
이날 양학선이 따낸 금메달은 한국체조가 지난 1960년 로마올림픽에 참가한 이후 52년만에 획득한 첫 금메달이었다. 비인기 종목이었던 체조가 이...
이어 정동화 대한체조협회장(61·포스코건설 부회장)지난 1월 ‘체조인의 밤’ 축사에서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체조 금메달리스트에게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포상금 1억원도 받게됐다.
전라북도의회 최진호 의장과 의장단은 7일 고창군 공음면 양학선 선수의 고향집을 방문해 부모에게 금일봉과 화분을 전달했다.
양학선 선수의 가족이...
“대한민국 체조인들과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양학선(20·한국체대) 선수가 영국에서 한국체조의 역사를 다시 쓴 7일(한국시간), 정동화 대한체조협회장(61·포스코건설 부회장)은 이 같이 소감를 전했다.
이날 양 선수가 따낸 금메달은 한국체조가 지난 1960년 로마올림픽에 참가한 이후, 52년만에 획득한 첫 금메달이었다. 비인기 종목이었던 체조가 이 같은...
SK 최태원회장은 핸드볼 협회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양궁협회에,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은 대한체조협회에 금메달 획득시 추가 포상금을 약속했다. 축구의 경우는 동메달을 경우 15억2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또 다른 매력적인 혜택도 있다. 병역혜택이다.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런던을 꺾고 4강에 진출한 후 기자회견 장에서 병역 혜택이 부담이 되지...
“안전보다 우선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난 18일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이 울산에 있는 ‘문수산 더샵’ 건설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안전 제일’을 강조했다.
이날 정 부회장은 울산 문수산 더샵 현장과 부산 해운대 더샵 센텀누리 현장 두 곳을 방문, 현장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상황을 점검 한 뒤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