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방식에 있어서는 생활SOC 연계성을 평가항목에 추가하고, 기존 상대평가 방식에서 절대평가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평가기준을 충족하는 모든 사업을 선도사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이번 공모에 최대한 많은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민에게 미치는 파급효과를 고려,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공모 지원을...
송유ㆍ가스ㆍ열수송관 등 고위험관로는 관리 주체의 안전투자 확대를 유도하고, 재정이 열악한 지역 민간사업자가 관리하는 가스ㆍ열수송관에 대한 국비(융자) 지원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통신구ㆍ전력구 내 케이블은 난연재로 전환하고, 20년 이상 노후 하수관로 1507㎞를 2020년까지 교체ㆍ보수 완료해 땅꺼짐 사고 예방에 나선다....
김상문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은 “건축 관련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고, 건축의 미래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건축 정보시스템의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건축 정보시스템 혁신방안을 마련하는 즉시, 사용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2단계에는 개발한 기술‧제품을 현장에 직접 적용해보는 현장실증사업과 벤처투자 매칭지원 등을 통해 이른바 새싹기업들이 ‘죽음의 밸리(계곡)’라 불리는 시제품 제작 단계에서 양산‧사업화 단계로 넘어가는 전환과정을 극복하고 성장해갈 수 있도록 역점적으로 지원해갈 계획이다.
또한 별도 센터건물을 신축해 입주기업을 현재까지 계획된 25개에서...
교육사업 등에 재정지원 가능해진다(석간)
△전국 교량 및 터널연장 5351km, 10년 만에 53.9% 증가
5일(수)
△김현미 장관 08:30 국정현안점검회의(서울)
△박선호 1차관 14:00 스마트 건설 지원센터 개소식(건설연구원)
△스마트 건설지원센터 2단계 개소
6일(목)
△김현미 장관 09:55 현충일 기념식(서울)
△박선호 1차관 09:55 현충일 기념식(서울)...
교육사업 등에 재정지원 가능해진다(석간)
△전국 교량 및 터널연장 5351km, 10년 만에 53.9% 증가
5일(수)
△김현미 장관 08:30 국정현안점검회의(서울)
△박선호 1차관 14:00 스마트 건설 지원센터 개소식(건설연구원)
△스마트 건설지원센터 2단계 개소
6일(목)
△김현미 장관 09:55 현충일 기념식(서울)
△박선호 1차관 09:55 현충일 기념식(서울)...
재정사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민자사업으로 진행이 어려워 예산을 투입하려는 것이다. 4개 경전철의 총공사비는 2조7000억 원으로 서울시 예산으로 60%, 나머지 국가예산으로 40% 지원받는다. 때문에 사업을 착수하려면 국토교통부 승인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야 한다.
기재부는 4월 예타 조사 제도 개편안을 발표하며 수도권의 경우...
국토교통기술대전(일산)
△김경욱 2차관 07:40 전시대비연습 최초상황보고(세종)
△건축물대장 기재 내실화 등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2019년도 2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 실시
△단열기준강화 등 지속적인 녹색건축정책으로 주거용 건축물 에너지효율 향상 효과 나타나
△중고차 성능점검 책임보험 출시
30일(목)...
김 장관은 “중앙정부 지원책으로 우선 ‘빨간 버스’인 광역버스를 국가 사업으로 전환하고 준공영제를 추진하기로 했다”며 “경기연구원과 교통연구원 공동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속히 준공영제를 시행토록 했다”고 밝혔다.
버스 공영차고지와 벽지 노선에 대한 정부 보조금 지원과 고용부의 고용기금을 통한 ‘일자리 함께 나누기 사업’의...
국토부는 주 52시간제 확대 시행에 따른 버스업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M-버스 업무를 현재 지자체 소관에서 정부(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로 전환한다. 그 다음에 준공영제를 도입해 정부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수도권을 서울과 잇는 M-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이외에는 손님이 거의 없다. 이 때문에 버스업체의 적자가 심각한 상황이다. 최근 송도...
전환하고 지자체와 함께 189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를 전수 점검했다.
이를 통해 최우선적으로 추진이 필요한 주차장, 공원, 노인복지‧아이돌봄시설, 마을도서관, 임대주택 등 주민 체감형 사업 369개를 선정해 이 중에서 연내 191개 사업을 착공하고 51개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부지 확보 등 지자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17개...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역세권 고밀개발을 통해 임대주택을 확보해 만19세~만39세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해 전월세 시장 안정과 청년 주거난...
중소벤처기업부ㆍ교육부ㆍ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발표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 등을 제대로 분석해 보는 것이다.
‘미적분 방식’은 제4차 산업혁명을 키워드로 삼아 관련된 연구ㆍ기술개발, 사업화, 시장화의 로드맵을 일일이 그리고 분석한 다음, 단기 성과와 중장기 성과로 분류하고, 이에 필요한 거시정책(금융재정 투입)을 발동하는 것이다.
이...
생활가전 분야에서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신가전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면서 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H&A사업본부 창원 사업장으로 배치되는 직원들에게는 △특별 융자 △전임비 △근무지 이동 휴가 △주말 교통편 제공 등 주택 마련과 거주에 대한 금융 및 편의 특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4일 맥도날드, 피자헛, 교촌치킨 등 프랜차이즈 및 배달 업체와 배달용 엔진이륜차를 친환경 전기이륜차로 전환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엔진이륜차의 경우 편의성이 높아 근거리 교통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소형 승용차에 비해 미세먼지 주요 오염 원인인 질소산화물을 6배 이상 배출한다.
서울시에 등록된 이륜차는 현재...
국토교통부는 공공 건축물이 선도해 에너지 성능이 우수한 건축물을 조성하고, 그린 리모델링의 모범 사례를 민간에 확산하기 위해 ‘2019년 공공 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으로 정동극장, 국립외교원 등 23개소를 22일 선정했다.
정동극장은 우리나라 최초 극장인 ‘원각사’를 복원한 시설로 상징성이 높은 만큼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중부발전은 중소기업 직원 85명에게 주거비와 교통비 등 최대 월 26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협력사의 일자리 창출도 적극 돕고 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일자리 창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중부발전 사업에 입찰하면 입찰·계약보증금을 면제해주고 계약이행능력 심사에서도 가점을 주는 방식이다. 중부발전은 이 같은 인센티브가 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기타 소규모사업자 차량에 대해서도 저공해조치 및 친환경차 전환을 우선 지원한다.
가산·구로 디지털단지, 성수지역, 영등포역 주변 3곳을 소규모 배출시설 밀집 지역으로 시범 선정해 집중 관리한다. 미세먼지 상시관리가 필요한 대형 공사장, 주유소, 인돼소 등엔 사물인터넷(IoT) 기반 간이측정기 100대, 2022년까지 2500대를 동 단위로 촘촘히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