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국민여동생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이유가 탤런트 전태수와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였다.
SBS ‘영웅호걸’ 스타일 특집편을 통해 11명의 멤버들과의 대결에서 1등을 차지한 아이유는 물랑루즈의 니콜키드먼으로 변신해 단독 화보 촬영에 나섰다.
아이유는 교복을 입고 등장해 촬영을 걱정하면서도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을 통해 변신하자 성숙한 여인의...
영화 속 주인공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촬영에서 아이유는 4페이지에 걸쳐 물랑루즈의 여주인공인 니콜 키드먼으로 변신했다.
이번 촬영에서 아이유는 하지원의 동생이자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중인 전태수와 호흡을 맞췄다. 지켜보던 ‘영웅호걸’ 멤버들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막내 아이유의 매력적인 변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갑수는 “젊은 연기자부터 중년배우들까지 다양한 감각과 매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몽땅 내 사랑’은 김갑수, 박미선, 조권, 손가인, 윤두준, 윤승아, 전태수, 연우진, 방은희, 정호빈, 김나영, 김영옥 등 다양한 연령대의 스타들을 캐스팅하며 시트콤이 시작하기도 전에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여주인공 니콜 키드먼 따라잡기에 나서 평소 볼 수 없는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아이유는 하지원의 동생이자 KBS 2TV ‘성균관 스캔들’ 전태수와 동반 촬영을 하기도 했다.
처음 만나 섹시한 연인을 표현해야 했던 두 사람은 어색해 하면서도 포토그래퍼의 주문에 맞춰 프로다운 포즈를 선보였다.
이들의 녹화분은 24일 오후 6시 40분 전파를 탄다.
19일 MBC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다음달 8일 첫 방송하는 이 시트콤에 개그우먼 박미선의 쌍둥이 남매로 출연해 본격적인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이 시트콤에는 이들외에도 최근 결혼한 방은희와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 ‘신데렐라 언니’에 출연한 연우진, ‘성균관 스캔들’의 전태수와 중견배우 김갑수 등도 출연한다.
배우 하지원의 동생으로 알려진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악역 전태수가 누나 못지않은 연기력을 선보여 화제다.
전태수는 극중 박유천의 라이벌로 강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등장했다.
전태수는 지난 주 첫 방송 이후 지난 7일 방송에서도 냉정하고도 분노 가득한 하인수 역을 무난하게 소화하며 극에 무게를 실어줬다.
당초 전태수라는...
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의 동생 전태수(사진)가 누나를 연상케 하는 연기력을 선보여 찬사를 받고 있다.
현재 KBS 2TV 월화극 '성균관 스캔들'에서 악역 하인수로 출연중인 전태수는 오만방자하고 시기심 많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는 것.
지난 2008년 SBS 사극 '왕과 나'와 2007년 KBS2 '사랑하기 좋은날'에서 단역 출연한...
배우 하지원의 동생으로 알려진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악역 전태수가 누나 못지않은 연기력을 선보여 화제다.
극중 박유천의 라이벌로 강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등장했다.
전태수는 지난 주 첫 방송 이후 지난 7일 방송에서도 냉정하고도 분노 가득한 하인수 역을 무난하게 소화하며 극에 무게를 실어줬다.
당초 전태수라는 이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