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전’은 금성도서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교보문고 등 온라인 서점에서 전자책으로 구입할 수 있다.
푸르넷 공부방은 카카오스토리 공식 채널에서 ‘한국 고전’ 특강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채널을 공유한 뒤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인생 고전 도서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3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한편 푸르넷 공부방은 서울...
응원 참여시 추첨을 통해 태블릿PC, 전자책 리더기,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넥슨작은책방은 어린이들에게 책과 독서 공간, 독후 활동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신규 책방 조성에 많은 분들의 응원이 모이면 더욱 의미 있을 것”이라며 “응원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자책(e-book)으로도 제작돼 오는 5일부터 롯데건설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롯데건설은 그동안 토목과 건축을 시작으로 플랜트·주택·해외사업에서 괄목한 성장을 이뤄왔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더 높은 경영목표를 실현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밀리의 서재는 국내 전자책 대여 서비스 중 가장 많은 수준인 약 4만 권에 달하는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5만 권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서 콘텐츠는 물론 회원별 독서 패턴과 취향에 맞춘 개인화된 콘텐츠, 이용자 간 소통을 염두에 둔 서비스도 밀리의 서재만이 가진 차별점이다.
밀리의 서재는 다양한 2차 독서 콘텐츠를 통해 책과 독자의 접점을...
웹툰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기술 등 국내 웹툰 비즈니스 모델을 베트남에 공급하기 위해 7월 설립됐다. 향후 이동통신사, 전자책 서비스 기업, 디지털 동영상 서비스 기업 등 베트남 현지의 주요 IT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수한 국내 웹툰 콘텐츠와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추후 자체 개발한 웹툰 서비스 플랫폼을 베트남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유명 셀럽이나 전문가가 30분 만에 읽어주는 ‘리딩북’, 어려운 내용의 서적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세계 최초 채팅형 전자책 ‘밀리 챗북’, 실시간으로 크리에이터와 함께 책을 읽는 ‘밀리 LIVE’ 등 다양한 2차 독서 콘텐츠는 물론 맥주 첫 잔을 무료로 받고 독서를 즐기는 ‘책맥’을 통해 일상에서도 쉽고 친근하게 책을 즐기는 새로운 독서 문화를 이끌고...
베스트셀러 작가들뿐 아니라 정도선·장은정 등 제주지역과 소통해 온 작가들도 함께해 제주신라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북 토크가 될 예정이다.
‘어텀 북토크’는 다음 달 6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1000 여권의 도서와 전자책(e-book)을 구비해 휴가객들에게 평온한 쉼터가 되어온 ‘라운지S’에서 열릴 예정이다.
생방송 중에도 참여자가 영상 속 책 내용을 전자책 상에서 즉각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밀리 LIVE의 장점이다. 이러한 실시간 독서는 밀리의 서재가 자체 개발한 전용 뷰어가 있어 가능하다고 밀리의 서재 측은 말했다.
지난 12일 밀리 LIVE를 진행한 크리에이터 ‘겨울서점’은 “밀리 LIVE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독서모임을 하는 느낌이라 색다르다”며 “편집 영상을...
밀리의 서재 이창훈 마케팅 팀장은 "북캉스 이벤트는 여행, 유머, 취향, 힐링 등 4개 콘셉”이라며 “각 콘셉트마다 4권씩 총 16권의 전자책을 제공하는데, 1권당 30분에서 1시간 정도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타벅스 고객들이 최근 트렌드인 북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별도의 리더기 없이도 독서 감상을 할 수...
손기정ㆍ나혜석 등 열차를 타고 세계를 여행했던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도서와 그림을 배치했다.
독서바람열차는 코레일이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파주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16년 1월부터 운행하고 있으며 도서 500권과 전자책, 문학자판기가 비치돼 있다.
독서바람열차는 연중 1일 3회(주말 4회) 문산역에서 용문역까지 왕복 운행한다.
밀리 오리지널은 밀리의 서재가 전자책 유통에서 나아가 테마 선정, 작가 선정 등 출판 기획부터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오리지널 테마 소설집의 주제는 ‘Monster(괴물)’이며, 이를 주제로 테마 소설을 출간하는 작가는 총 10인이다. 손원평(7월 8일), 김동식(15일), 최진영(22일), 백수린(29일), 이혁진(8월 5일), 듀나(12일), 윤이형(19일), 손아람(26일), 곽재식(9월 2일)...
한편, 이번 호에는 연금 수령 시 세금 및 건강보험료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 ‘연금 탐구생활’, 해외 국가들의 은퇴 관련 소식을 담은 ‘글로벌 은퇴이야기’ 등 다양한 은퇴와 투자 관련 정보가 수록됐다.
‘행복한 은퇴발전소’는 정기구독을 통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미래에셋은퇴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형태로 확인이 가능하다.
서비스 론칭 이래 10년간 고성장을 이어 온 리디는 전자책 단행본 및 출판만화에서 공고한 업계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해부터는 1등 전자책 서점을 넘어 종합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심도 있는 IT뉴스를 제공하는 아웃스탠딩을 인수해 지식형 콘텐츠를 확보하고, 만화ㆍ웹툰ㆍ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1위...
최초 전자책과 오디오북이 결합된 형태의 보이는 진짜 오디오북, 밀리 리딩북을 포함해 와지트 작가진과의 콜라보 도서 웹툰, 밀리툰, 도서를 기반으로 한 웹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므로 어떠한 펍에서도 책맥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덧붙였다.
밀리의 서재의 구독자 ‘떠도는달(필명)’은 “월 9900원이면, 책 3만3000권을 무제한으로 볼 수도...
밀리의 서재가 대한상공회의소의 '중소기업 복지서비스 플랫폼'에 입점한다고 8일 밝혔다.
8월 말부터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 복지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 플랫폼에는 △숙박지원 △건강관리 △자기계발 △취미/여행 △경조사 △생활안정 등 총 6개 서비스 분야가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중소기업 복지서비스 플랫폼은 각 서비스별...
한편 밀리의 서재는 '이기적 유전자', '사피엔스', '역사의 역사', '초격차' 등 다양한 책들을 전자책과 오디오북이 결합된 ‘리딩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밀리의 서재에 플랫폼에서 2030세대 이용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7%에 이른다. 이는 다른 전자책 서비스와 비교해 상당히 많은 수준으로, 종이책을 보유한 사내 도서관 구축을 대신해 직원에게 밀리의 서재 이용권을...
연설문집 전자책에는 연설 동영상 195편도 수록해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한다. ‘말글집’은 2만 부를 제작해 국·공립 도서관, 작은도서관, 우체국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만날 수 있다.
연설문집과 말글집은 전자책(e-PUB)으로도 발간한다. 전자책은 7월 3일부터 청와대와 문체부 누리집(홈페이지), 온라인 서점(예스24, 알라딘, 리디북스, 교보문고, 구글북스...
밀리의 서재의 리딩북은 ‘전자책 요약본’과 ‘오디오북’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다. 덕분에 오디오를 들으며 눈으로 책을 따라 읽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동안 각 분야의 전문가, 유명인, 저자 등이 리더(reader)로 참여하면서 ‘리딩북 때문에 밀리 가입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화제를 불러일으켜 왔다.
밀리의 서재에 따르면 뮤지션 장기하는...
4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최종 7인은 6개월간 멘토링 과정을 거친 후 내년 1월께 전자책과 종이책을 출간한다. 나아가 출간기념회를 비롯해 일본과 영미권 국제도서전 출품 등 후속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7인은 신인부터 등단한 기성작가까지 다양했다. 공모전 심사위원 측에 따르면 ‘작가 선정’이라는 공모전 취지를 살려 여러 심사...
나아가 "모든 책이 종이로 남아있었으면 좋겠다"라면서 "종이책으로 소설을 보면 언제 끝날지 예상할 수 있고, 전체 구성이나 디자인도 독자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자책이 대체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한강이 이토록 책을 사랑하는 이유는 뭘까? 그는 책을 읽으면 “강해졌다는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책을 많이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