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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교육부 예산 95조7888억원 확정…R&D 등 증액
    2023-12-21 17:16
  • 尹, 노란봉투법 '거부권' 심사숙고…늦어도 내달 초 결정
    2023-11-29 15:36
  • '공무원·교원 타임오프' 시행령 의결…대통령실 "건전 노동운동 보장"
    2023-11-28 16:31
  • “갑질 의혹 교수 채용 재의해달라”…대학병원 소청과 교수들 목소리 내
    2023-11-17 16:17
  • KIAT, 성균관대·삼성전자와 인재 양성 방안 논의
    2023-11-09 14:13
  • 대학 전임 강의비율 4년째 ↓…사립대 수익용 재산은 감소
    2023-10-31 06:00
  • 연세의료원, THE 세계대학평가 임상·보건 분야 2년 연속 국내 ‘1위’
    2023-10-30 13:20
  • 정부, 의대 정원 수요조사 착수…첫해 200~300명 증원될 듯
    2023-10-26 14:00
  • 비수도권 대학원 정원 규제 완화...증원에 ‘4대 요건’ 적용 안해
    2023-10-19 14:25
  • 法 "'대표논문' 미제출 교수 채용한 대학 징계는 적법"
    2023-09-10 09:00
  • 尹 "정치보조금·이권카르텔 예산 삭감…국가가 해야 할 일에 재원 투입" [종합]
    2023-08-29 11:39
  • 尹 "정치보조금·이권카르텔 예산 삭감…진정한 약자복지 실현"
    2023-08-29 11:13
  • 尹대통령 "국민 안전 도외시한 건설 이권카르텔 깨부수겠다"
    2023-08-01 11:33
  • [투자 막는 킬러규제]⑨ '사활 기로' 대학들 “교육개혁 통해 등록금 규제 완화해달라”
    2023-07-18 05:00
  • 정부 주도 마지막 ‘부실대학’에 경주대·한국국제대 등 11곳 지정
    2023-06-19 13:00
  • 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679만원…고물가 탓 일부 대학 등록금 인상
    2023-04-30 09:00
  • 기보, ‘기술자문 플랫폼’ 구축…외부전문가 참여 확대 나서
    2023-03-21 10:04
  • [단독] '교육부 임차료지원 반납' 전교조 일부 승소…法 "국가, 1억2000만원 지급해야"
    2023-02-21 14:40
  • 나라 지원받으며 반도체 전문인력 돼 보자…하반기부터 특성화 대학원 운영
    2023-01-29 11:00
  • 문재인 때 교육과정 시안이 문제? 5·18 빼고 부활…“쉽게 끝날 문제 아냐”
    2023-01-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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