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권센터 "전익수 실장, 이 중사 사건 무마 지휘" 주장정의당 "전익수 실장, 피의자 전환하고 수사해야""이 중사 특검, 이제 더불어민주당의 결단만 남아"
17일 공군 성추행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수사 무마를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이 직접 지휘했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정의당이 고(故) 이 중사 사건의 특검 도입을 재차...
이날 국감장에는 부실한 초동수사에 대한 지휘, 감독 책임을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은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도 배석했다.
이에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은 전 실장에게 “이번 사안은 군사경찰이 1차 책임이라고 본다”면서도 “더 못지않게 군검찰의 책임도 크다”고 짚었다.
전 실장이 공군 법무병과 내 첫 장군 진급자인 점을 언급하며 “재직하는 동안...
공군 법무실장, 피의자 신분 검찰 출석…4시간 만에 귀가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사건과 관련해 부실수사 책임자로 지목된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이 첫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쳤습니다. 전 실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건 국방부가 지난달 1일 합동수사에 착수한 지 42일(입건 날짜 기준) 만이자, 성추행 발생 133일 만입니다.
15일 국방부 검찰단은 전익수...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사건과 관련해 초동수사 책임자로 지목된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사건이 발생한 지 133일 만이다.
국방부 검찰단은 14일 “공군 성폭력 피해자 사망사건과 관련해 부실수사 의혹을 받는 공군 법무실 책임자를 소환 조사한 결과 일부 혐의사실이 확인돼 13일부로 직무유기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고 대령은 특검으로 임명된 후 이번 수사에서 윗선으로 지목된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의 피의자 전환과 아직 해소되지 않은 부실 초동수사와 그에 대한 책임 소재를 규명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중간수사결과 이후 남은 추가 의혹 중 공군본부 법무실의 직무유기 등에 대한 수사를 전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군내 사건과 관련해 특임검사가...
전익수 충북대학교 농업경제학과 교수는 "소득은 귀농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지만 정부 정책이 귀농인 가구소득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 크지 않다"며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자 펼치는 다양한 정책들이 소득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귀농 정책을 점검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부장 전익수 ▲건축사업본부 부장 좌태훈 ▲건축사업본부 부장 황헌규 ▲주택사업본부 부장 김상기 ▲주택사업본부 부장 김정균 ▲주택사업본부 부장 김휘동 ▲주택사업본부 부장 박형근 ▲주택사업본부 부장 이명룡 ▲플랜트사업본부 부장 곽 건 ▲플랜트사업본부 부장 김근배 ▲전력사업본부 부장 신동훈 ▲전력사업본부 부장 이기만 ▲국내영업본부 부장 한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