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제약·의료분야의 대표적 미래산업인 재생의료 그리고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서울대병원과 함께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연구개발에 매진함으로써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대웅제약과 아피셀테라퓨틱스의 연구개발 역량을 빌릴 수...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제약·의료분야의 대표적 미래산업인 재생의료 그리고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국내 최고 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MOU를 계기로 연구개발에 한층 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은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대웅제약과 아피셀테라의 최첨단 연구개발 역량을 빌릴 수 있어...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중국에서 나보타와 펙수프라잔에 이어 이나보글리플로진까지 허가 혹은 임상계획을 승인받은 것은 대웅제약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대웅제약의 글로벌 신약 포트폴리오를 빠른 시일 내에 현실화함으로써 회사의 성장동력에 더욱 불을 지피고 세계 당뇨병 환자들의 불편함도 덜겠다”고 말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신기술 플랫폼인 단백질 분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지속 개발하고 있는 핀테라퓨틱스와 대웅제약이 파트너로서 연구를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단백질 분해 기술 기반 신약 개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단백질 분해 기술 신약 발굴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선...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신기술 플랫폼인 단백질 분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지속 개발하고 있는 핀테라퓨틱스와 대웅제약이 파트너로서 연구를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단백질 분해 기술 기반 신약 개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단백질 분해 기술 신약 발굴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2021년은 자체 신약개발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사상 최대 매출액을 경신하는 등 대웅제약의 지속적인 R&D 투자가 결실을 거둔 한 해였다“며 “올해는 펙수클루정, 나보타 등 자사 제품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적극적인 오픈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해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고 회사의 성장과 가치 제고를 동시에 도모해나갈...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지난해는 자체 신약 개발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사상 최대 매출액을 경신하는 등 대웅제약의 지속적인 R&D 투자가 결실을 거둔 한 해였다“며 “올해는 펙수클루정, 나보타 등 우수한 자사 제품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적극적인 오픈 협업 등을 통해 신약 개발을 가속화해 회사의 성장과 가치 제고를 동시에 도모해나갈...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우수한 줄기세포 기술 기반 엑소좀 생산 및 분석기술을 가진 엑소스템텍과 대웅제약이 줄기세포 엑소좀 파트너로 다양한 줄기세포 연구를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MOU를 통해 대웅제약과 엑소스템텍은 신규 적응증 엑소좀 치료제 공동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우 엑소스템텍 대표는 “국내 최고 연구역량과...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줄기세포 기술 기반 엑소좀 생산 및 분석기술을 가진 엑소스템텍과 대웅제약이 줄기세포 엑소좀 파트너로 다양한 줄기세포 연구를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MOU를 통해 대웅제약과 엑소스템텍은 신규 적응증 엑소좀 치료제 공동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우 엑소스템텍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박영우 회장, 위니아딤채 주식 1만2000주 장내매수
△네이버, 자기주식 8만9191주 처분 결정…“직원에게 지급
△대웅제약, 전승호ㆍ이창재 대표 체제로 변경
△효성화학, 특수가스 공급 계약…상세 내용 유보
△신도리코, 황성식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현대일렉트릭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700억 전망”
△동부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올해 대웅제약이 혁신신약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
전 대표는 3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문의약품(ETC), 일반의약품(OTC), 나보타 각 사업의 성과를 통해 매출 1조 클럽을 수성하는 동시에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환경 속에서 대웅제약의 글로벌 2025 비전 달성과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위해 회사의 혁신 동력 결집이 필요한 때”라고 당부했다.
전 대표는 대웅제약의 2022년 경영방침으로 △고객 가치 향상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 육성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성과 혁신 △글로벌...
대웅제약 공동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윤재춘 사장이 지주회사인 ㈜대웅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이창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전승호 사장과 함께 대웅제약 대표이사(각자 대표)를 맡게 됐다. 박성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이 나보타 총괄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창재(44) 부사장은 1977년생으로 동아대 중문학과를 졸업 후 2002년 대웅제약에 입사한 이래...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새해 펙수클루정을 정식 출시해 국내 제1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성장시키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말했다.
펙수클루정은 미국과 중국, 중동, 중남미 등에 현재까지 약 1조10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대웅제약은 약 40조 원 규모로 형성된 세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도 정조준할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의 펙수클루가 위식도역류질환으로 고통받는 많은 환자들의 고충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가올 새해에는 펙수클루정을 정식 출시해서 국내 제1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성장시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펙수클루 외에도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국가과제 선정을 통해 탁월한 기술력이 검증된 넥스아이와 연구개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대웅제약 연구개발 전략인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면역항암제 분야의 혁신 신약 연구에 집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경완 넥스아이 대표는 “대웅제약과의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대웅제약 공동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윤재춘 사장이 지주회사인 ㈜대웅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이창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전승호 사장과 함께 대웅제약 대표이사(각자 대표)를 맡게 됐다. 또한 박성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이 나보타 총괄부사장으로 승진하고, 류재학 CH사업본부장이 신설되는 바이오연구본부장으로 이동했다.
관계사에서는 진성곤...
미국에서의 치료 적응증 임상도 순항 중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혁신과 투자, 마케팅 검증 4단계 전략 기반 영업 확대의 결실이 실적 성장세로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기술수출 1조 원을 돌파한 펙수프라잔의 내년 국내 출시와 나보타의 유럽 출시를 필두로 성장 모멘텀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아시아 지역에서 궤양성대장염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고, 전세계적으로 의약품 시장 규모가 큰 중국에서 임상시험을 본격 착수하게 돼 고무적이다”라며 “대웅제약과 브릿지바이오는 임상 및 사업개발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혁신 신약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궤양성대장염은 크론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