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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특별법 제정은 시작…"대응 절차 종합적 검토 필요"
    2024-04-24 15:27
  •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시스템, 25일부터 운영…“온라인 원스톱 서비스 구축”
    2024-04-24 11:00
  • ‘80억 전세사기’ 빌라왕 배후 부동산컨설팅 업자 징역 8년 확정
    2024-04-24 09:50
  • 이재명 “윤재옥, 민생회복지원금 전향적 발언 환영...민생 살리기 동참해야”
    2024-04-19 09:18
  • 다시 시작된 巨野 독주...‘양곡법’ 본회의 단독 직회부
    2024-04-18 14:11
  • 전세사기피해자 1432건 추가 지정…누적 1만5433건 결정
    2024-04-18 06:00
  • "보증금 줄게" 속여 점유권 넘겨받은 임대인…대법 “사기죄 아냐”
    2024-04-10 09:00
  • 오피스텔 임대차, 월세화 가속…월세 비중 67.4% 역대 최고
    2024-04-08 10:37
  • 임대차 중도해지 합의서에 돈 요구…HUG, 조사 착수
    2024-04-04 15:26
  • 野 “원희룡 지지자, 전세 피해자에 폭언”…與 “사실 아냐, 거짓선동”
    2024-04-03 19:30
  • "전세 중도해지 합의서 받으려면 돈내라"…제도 허점 이용한 추가 피해 여전
    2024-04-02 13:54
  • 주금공, 4월 보금자리론 금리 0.15%p 인하…최저 연 3.05%
    2024-03-27 14:32
  •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與, 민생 자산형성 지원 공약 발표
    2024-03-25 15:41
  • 총선에 발묶인 오피스텔 보금자리론 적용…주금공은 '선 개정, 후 조치'
    2024-03-21 16:59
  • “할 수 있는 게 없어요”···피해자가 할 수 있는 건 우는 것뿐 [청년·서민 때리는 전세사기 후폭풍 ③]
    2024-03-21 06:00
  • 전세사기피해자 1073건 추가 지정…누적 1만4001건 결정
    2024-03-21 06:00
  • "입법 통해 전세사기 막고 비아파트 시장 신뢰 회복해야" [청년·서민 때리는 전세사기 후폭풍④]
    2024-03-21 06:00
  • HUG, 광주 북구·충북 청주 등 2주간 '전세피해 상담소' 운영
    2024-03-18 10:21
  • 수원특례시, 전세피해자에 긴급생계비 100만 원 지원
    2024-03-13 16:54
  • [마감 후] 멈추지 않는 전세 사기 피해자의 절규
    2024-03-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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