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이동통신중계기의 핵심부품인 전력증폭기 생산하는 기업으로 3세대 이동통신용 전력증폭기, 와이브로용 전력증폭기 등을 제조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164억4300만원의 매출액에 26억91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으며 현재 자본금은 49억6000만원이다. 최재주주는 박천석 대표(13.8%) 외 5인이 17.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전력증폭기는 약한 전파를 원하는 수준의 높은 전력으로 증폭해서 안테나에 보내는 핵심 모듈로서 쉽게 비교하면 오디오의 앰프에 해당하는 필수 기기이다.
웨이브일렉트로닉스가 개발한 제품들은 최근 무선통신분야와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기지국 장비, 각종 중계기 및 위성 DMB 등에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국내 중계기...
29일에 상장예정법인인 웨이브일렉트로닉스와 푸른기술이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력증폭기 제조업체인 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지난해 매출 412억원, 순이익 65억원을 기록한 업체로 8월 28일 IR을 개최한다.
또한 8월 29일에는 지폐인신기 업체인 푸른기술도 기업설명회를 연다. 푸른기술은 지난해 매출 205억원, 순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
3%의 지분을 갖고 있다. 상장주선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고 있다.
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이동통신용 전력증폭기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 412억원, 순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37억원으로 최대주주인 박천석 대표이사 외 5인이 23.9%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고 있다.
주당 공모예정가는 3000~4000원(액면가 500원)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이동통신용 전력증폭기 등을 생산하는 옴니시스템은 지난해 매출 412억원, 순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공모예정가는 6400~7000원(액면가 500원)이며 역시 한국투자증권이 주관사를 맡고 있다.
올 들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총 17개사로 늘어났다.
단암전자통신은 14일 RF전력증폭기에서의 1xEV-DO 전력 검출 방법 및 장치와 관련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단암전자통신 관계자는 "RF전력 증폭기에서 고속,고용량 데이터 전송 기술인 1xEV-DO 신호를 검출하고 신호의 특성을 판별하여 전력의 크기 및 오차를 보상하는 방법으로, 기존 전력 검출기에서 하드웨어 변경없이 소프트웨어적인...
‘혼합모드 전력증폭기‘는 WCDMA용 단말기 등에서 RF신호를 송신할 때 필수적으로 쓰이는 전력 증폭 부품으로써, 향후 각종 단말기의 전력증폭기 및 회로 등에 쓰일 뿐만 아니라 배터리 수명도 크게 연장시켜 해외시장 진출시 유리한 고지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ETRI 감지신호처리연구팀은 지난해에도 ‘신호변환 관련 칩’을 출품, 국무총리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