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면, 연평균 쌀 20㎏ 도매가격은 2018년 4만5412원, 2019년 4만8630원, 2020년 4만9872원에서 올해는 5만8287원까지 뛰었다.
시도별 쌀 생산량도 모두 증가한 가운데, 생산량은 전남(79만t), 충남(77만3000t), 전북(59만4000t) 순으로 많았다. 강원은 15만6000t으로 작년(12만7000t)보다 22.1%나 급증했고, 전남도 전년(68만8000t)보다 14.8%나 늘어났다.
2021-11-15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