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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사상 첫 영업익 10조 달성…올해 매출액 100조 노린다 [종합]
    2024-01-25 13:27
  • 현대차 "미 정부, 중국산 배터리 원료 한시적 허용해야"
    2024-01-22 08:15
  • 전기차 출혈 경쟁 격화…“가격 인하만이 살길”
    2024-01-20 08:00
  • 대동모빌리티, 전기 스쿠터 B2C 판매 본격 추진
    2024-01-18 13:41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사이] 25. 전기차 둘러싼 미·중 대립
    2024-01-11 05:00
  • [논현로] 대외경제 구조조정 시급하다
    2024-01-10 05:00
  • 국내 배터리 3사, 中 공세에 지난해 1~11월 글로벌 시장 점유율 하락
    2024-01-09 11:04
  • 시진핑의 ‘제조업 올인’ 해법, 새 글로벌 무역전쟁 촉발 우려
    2024-01-08 15:35
  • [새해 글로벌 산업 전망] ① 생성형 AI, 대중화 시험대에 올라
    2024-01-08 05:00
  • SK온, 중국 전기버스에 NCM배터리 공급
    2024-01-07 10:39
  • '2024년 경제정책' 3종 세트 지원책 눈길
    2024-01-06 06:00
  • 막오른 반도체 '돈의 전쟁'…패권 전쟁 속 한국의 앞날은? [韓반도체 재도약]
    2024-01-03 13:01
  • [오늘의 증시 리포트] LG전자, 계절적인 성수기로 접어들고 있다
    2024-01-03 08:03
  • “IRA 폐기” 선언한 트럼프…美 진출 국내 기업도 ‘촉각’
    2024-01-02 17:00
  • 중국 BYD, 작년 4분기 전기차 53만 대 판매…테슬라 1위 지킬까
    2024-01-02 16:42
  • [종합] 미국 전기차 보조금 대상 반토막…현대차 되레 반사이익
    2024-01-02 10:23
  • 미국 보조금 받는 전기차 모델 43→19개…한국산 모델은 ‘0’개
    2024-01-02 06:29
  • 고금리 등 중고차 시세 출렁인 2023년…갑진년 전망은?
    2023-12-31 06:00
  • 2024년 산업 여건…반도체·車 ‘호조’, 석화·시멘트는 어려워
    2023-12-27 09:38
  • 미국 ‘레거시 반도체’ 견제...중국 “희토류 관련 기술수출 금지”
    2023-12-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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