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미니밥솥뿐만 아니라 전기레인지, 에어워셔 등 생활가전 제품 라인업 확대 중. 여기에 중국시장 공략을 통한 외형성장 역시 긍정적으로 향후 3년간 영업이익 CAGR(연평균성장률)은 약 30%로 가파른 수익성 개선 기대
△이엔에프테크놀로지-반도체 및 TFT-LCD업황 호조와 주요고객사의 신규라인 가동효과, 반도체구조의 3D화, 미세공정전환 지속, 고객기반...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내부 디자인, 마케팅팀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 아이디어를 구상해왔다"며 "다만, 올 하반기에 출시될 전기밥솥의 경우 신규 브랜드가 아닌, 기존 딤채 브랜드를 통해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유위니아는 디바이딤채 브랜드 공개와 함께 첫 제품으로 전기주전자를 출시했다. 이어 다음달에는 전기레인지를 출시하며...
김 연구원은 “전기밥솥 수출이 양호하고 국내에서는 신모델 효과가 이어지는데다 렌탈사업부도 정수기 성수기를 맞아 신규계정수 증가로 성장성을 뒷받침 중”이라며 “전기레인지는 전일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고 사업확장의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1회 취사 및 보온에 약 450W를 사용하는 에너지효율 1등급인 전기밥솥을 하루 2회씩 30일 사용하면 소비전력은 27kWh로 인버터 컴프레서 탑재 에어컨 보다 더 많은 전기를 먹는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인 대용량 냉장고 대부분도 월간 소비전력량이 30kWh 이상이며, 시간당 150W를 사용하는 액정표시장치(LCD) TV를 하루 평균 6시간 시청할 경우 월 소비전력량은...
이날 현대증권 김영각 연구원은 "중국에서도 생활수준이 향상된 가정에서는 외국산 프리미엄 전기밥솥에 대한 수요를 꾸준히 늘리고 있어 아직 프리미엄 전기밥솥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동사는 오프라인매장 뿐만 아니라 메이디(MIDEA)를 통해 Tmall, JD.com 등의 온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했다...
행사 제품은 총 80여개로, 에어컨, 제습기 등 여름 가전제품과 노트북, 태블릿PC 등 디지털 가전, 전기밥솥, 청소기 등 생활가전 등 다양하다.
특히 스마트픽 서비스를 이용하면 제품 배송을 기다릴 필요가 없이 다음 날 오전에 하이마트 매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구매한 디지털카메라, 청소기, 전기밥솥 등의 상세한 사용법을 매장...
올해 자동차용 에어워셔를 시작으로 전기밥솥, 전기포트 등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에 업계에서는 대유그룹이 자동차 부품 외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사업 부문 별 실적을 살펴보면 골프장 사업을 운영하는 레저부문은 급격히 상승했으며, 자동차 부품 사업 부문은 하락세를 보였다. 동강레저는 지난해...
이 밖에도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의 생활가전과 전기밥솥, 믹서기 등 주방가전을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경품행사도 풍성하다. 제품 구매 후 경품을 응모한 고객을 추첨해1등(15명)에게 삼성 투인원(2in1) 에어컨을, 2등 (100명)에게는 2명이 입장 가능한 10만원 상당의 김해 롯데워터파크 종일권을 증정한다. 3등(1000명)에게는...
전기밥솥 업계의 1인자인 쿠쿠전자도 최근 새로운 사업군인 안마의자 시장에 진출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렌털 시스템을 활용해 월 5만원대의 저렴한 안마의자 ‘내추럴릴렉스’를 내놓은 것이다. 밥솥에서 전기레인지까지 다양한 주방가전에서 입지를 다져왔던 쿠쿠전자가 주방이 아닌 다른 영역으로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저가에 초점을 맞춘데다...
각각 1513억원(YoY 18%)과 228억원(YoY41%)으로 추정된다”며 “계절성을 감안하면 1분기 실적을 뛰어넘기 어렵지만 전년 동기 대비 이익 성장폭이 확대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전기밥솥은 Tmall을 중심으로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며 “렌탈 사업 포트폴리오를 안마의자까지 확대한 점도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다”고 진단했다.
양 연구원은 1분기 호실적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전기밥솥과 정수기 일시불 판매가 포함된 가전사업 부문을 꼽았다.
그는 “1~2인 가구 증가를 겨냥해 신규 출시된 3인용 IH 압력밥솥 판매 호조, 프리미업 제품(1.0기압 밥솥) 비중 확대, 시판 채널에서의 정수기 일시불(장기무이자할부) 판매 강화로 매출액이 20.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 등 해외...
회사 측은 사업 다각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냉각, 공기조화, 여과, 증류 및 가스발생기 제조업 △가정용 및 차량용 공기조화장치 제조, 도소매 및 수출입업 △가정용 전기기기 제조업 △전기보온밥솥 제조, 가정용 냉장고, 냉동고 제조, 도소매 및 수출입업 △전기 및 수소자동차 부품 제조 및 판매업 △소프트웨어 및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제조, 판매업 등을...
김 연구원은 “티몰에서 이미 압력밥솥을 판매하고 있고 5월 판매량 기준으로 1000위안(약18만원)이상 전기밥솥 부문에서 베스트셀러 Top 10 중 쿠쿠전자 모델이 1위를 포함해 5개 차지했다”며 “중국관련 매출액은 2014년 543억원에서 2015년 762억원, 2016년 1086억원으로 연간 40%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고 기대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리홈쿠첸은 프리미엄 밥솥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해온 업체"라며 "추후에는 신규 아이템인 전기레인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또 중국 매출액 증가는 수출 비중 상승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리홈쿠첸은 올해 12%의 매출 성장이...
상품에 따라 최소 10명에서 최대 150명까지 다양하며 롯데모바일 상품권은 상품당 최대 7만원까지 증정한다. 공동구매 상품은 삼성 50인치 UHD TV, LG 디오스 910L 양문형 냉장고, LG 스탠드형 에어컨, 일렉트로룩스 청소기, 대유위니아 200L 뚜껑형 김치냉장고, LG 16KG 드럼세탁기, 멀티터치가 가능한 HP 23인치 일체형 PC, 쿠쿠 10인용 IH 전기압력밥솥 등 총 10가지다.
리홈쿠첸은 중국 소비자에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IH 압력밥솥을 주력으로, IH 멀티쿠커, IH 전기레인지ㆍ원액기 등 소형가전 50여종을 선보였다. 특히, 스마트터치 스크린을 적용한 2015년 신제품 ‘탑(TOP)’ 밥솥은 새로운 조작 방식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리홈쿠첸 이대희 대표는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인 만큼 우리 제품의 강점을 널리 알리고...
4% 증가한 1020억원, 영업이익은 10.4% 증가한 62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매출액은 이전 사상 최고 실적인 2014년 1분기 보다 개선된 사상 최대 매출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리홈쿠첸은 전기레인지와 전기압력밥솥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매출액 4205억원, 영업이익 25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0%, 47.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전기레인지와 전기압력밥솥 매출 증가로 리빙사업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708억원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른 리홈쿠첸의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4205억원, 영업이익 25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0%, 47.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에는 매출액 8.0%, 영업이익 37.6%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윤 연구위원은 “리홈쿠첸은 안정적으로 국내...
248억원에서 256억원으로 상향한다”며 “전년 대비 2%, 전 분기 대비 27% 늘어난 수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으로의 직·간접 매출과 렌탈사업부 매출이 각각 49%, 32% 증가하며 영업익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며 “지난해 러시아 수출이 감소했던 전기밥솥 부문도 올해 증가추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쿠쿠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248억원에서 257억원으로 경상향하는데, 소폭 조정이지만 전년 동기를 넘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기밥솥은 중국과 동남아 지역 수출이 호조를 이어가고 있고, IH압력밥솥 중심인 내수 매출 회복과 면세점 매출도 증가세”라고 밝혔다.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