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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철 한전 사장 “전기요금 25.9원 인상 필요…국정운영 고려해 정부 측 판단” [종합]
    2023-10-04 15:38
  • 김동철 한전 사장 “전기요금 25.9원 인상 필요…다만 국정운영 고려해 정부 측 판단”
    2023-10-04 15:07
  • 소상공인 10명 중 9명 “현재 대출 상환으로 힘들다”
    2023-09-27 09:00
  • 한전 재무구조 개선 위해 ‘비상경영·혁신위원회’ 발족
    2023-09-25 12:00
  • 연료비조정단가 3분기와 동일하게 유지…전기요금 인상 여부는 미정
    2023-09-21 10:21
  • 한전 임시주총에 선임된 김동철 전 의원…해결해야할 숙제 산적 [종합]
    2023-09-18 14:52
  • 아세아도 합류…국내 7개 대형 시멘트사 가격 인상 마무리
    2023-09-14 16:37
  • 방문규 후보자 “한전적자 유가변동·탈원전이 중요 원인” [종합]
    2023-09-13 16:59
  • 보성산업, 300여개 기업에 '솔라시도 RE100 데이터센터 파크' 소개나선다
    2023-09-08 15:16
  • 18만명 찾은 'IFA 2023' 성료…삼성‧LG 기술 리더십 재확인
    2023-09-05 18:00
  • 슈퍼컴퓨터도 멈춰야 할 판에…R&D 예산 삭감에 과학계 '집단반발' 확산
    2023-09-01 05:45
  • ‘위기의 9월’ 85조 코로나19 '빚 폭탄' 유턴 임박 [자영업자 빚 뇌관 터지나]
    2023-08-29 05:00
  • 강동구, 취약계층 전기요금 감면 '원스톱' 지원
    2023-08-18 13:32
  • 하루 이자 12억 원도 국민이 낸다…가스요금 미수금 12.2조원
    2023-08-11 15:31
  • 믿을건 연료비 하락뿐이었는데…한전 적자 올해도 불가피
    2023-08-11 15:06
  • "정부 지원 받아 냉장고 문 달고 전기요금 아끼세요"
    2023-08-02 11:00
  • 이창양 산업장관 “전력시장제도 효율·공정하게 개편”
    2023-07-10 10:00
  • 8월부터 TV수신료ㆍ전기료 따로 청구…소비자 납부 궁금증 '10문10답'
    2023-07-06 10:59
  • 김효재 “KBS 수신료 22% 무보직 간부 월급으로 탕진...염치 있나”
    2023-07-05 16:57
  • 21개월만 2%대 인플레 상승률…“국제 에너지·원화가 ‘근원 물가’ 둔화 변수”
    2023-07-0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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