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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지역 2차 병원 찾아…'보건의료 재정투자 최우선 고려' 약속
    2024-03-26 17:55
  • 지방흡입 수술 중 30대女에 화상 입힌 강남 성형외과 원장…과실치상 유죄 확정
    2024-03-21 12:14
  • 의대 2000명 증원, 서울은 0명인 이유는...“경인 지역과 의료불균형 해소”
    2024-03-20 15:25
  • 티움바이오, 혈우병 신약 ‘TU7710’ 글로벌 임상 돌입
    2024-03-20 15:03
  • “실손 된다더니 낭패” 무릎 줄기세포 주사·전립선결찰술 보험 분쟁 급증
    2024-03-20 12:00
  • “의대 정원,10년간 매년 1004명씩 증원하자”…의료계서 제안
    2024-03-19 19:38
  • 尹 "의료개혁은 국민의 명령"…비수도권 지역의대 중심 '의대 증원분' 대폭 배정
    2024-03-19 11:35
  • 의협 비대위원장, 3차 소환 조사…정부에 전향적 대화 촉구
    2024-03-16 17:51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HLB, 간암 신약 9월 3일 미국 출시 예정 外
    2024-03-16 05:00
  • 尹 "의료개혁 원칙대로 신속 추진"…늘봄학교 조기 정착 대응도
    2024-03-12 17:09
  • 라이프시맨틱스, 혈압 예측 AI '캐노피엠디 BPAI' 인허가 신청
    2024-03-11 09:52
  • [안재욱 칼럼] 의료사태 오래 대립할 일 아니다
    2024-03-11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11~15일)
    2024-03-10 09:14
  • 의대 정원에 묻힌 ‘필수의료 패키지’…구체화 착수해야
    2024-03-07 16:27
  • 의사수 확대 보고서, 진실은?…“1600쪽 보고서, 정부 인용은 한 챕터만”
    2024-03-07 15:23
  • 식약처, 식의약 분야 표시 개선 통해 국민 알 권리 높인다
    2024-03-06 16:07
  • 라이프시맨틱스, ‘혈압 예측 AI’ 확증 임상 성공…상용화 추진
    2024-03-04 15:59
  • 박민수 차관 "전공의 이탈 수련병원 현장점검…위반사항 법대로 대응" [상보]
    2024-03-04 11:10
  • 서울아산병원, 미국 뉴스위크 평가 세계 22위·국내 1위
    2024-03-04 10:31
  • 스마트 글래스 시대 앞당긴다…세계 최대 안경사 ‘룩소티카’ 테크기업으로 변신
    2024-03-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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