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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의료노조, 19년 만의 총파업 예고…이유는?
    2023-07-01 09:00
  • 강중구 심평원장 "필요한 약, 낮은 약가로 퇴출되지 않게 구제"
    2023-06-27 16:00
  • 의료계 결사반대하는 의대 정원 확대…전문가들 “증원 필요”
    2023-06-27 15:40
  • 독일 의대 정원 '1만2000명에 5000명 더'…한국은 18년째 3000명
    2023-06-22 06:00
  • [조동근 칼럼] 자비로운 정부보다 毒한 시장이 낫다
    2023-06-20 05:00
  • 암환자 200만 명 빅데이터, 민간 연구자들에게 개방
    2023-06-19 12:00
  • 의사협회, 수가협상 결렬…“사상 최저치 1.6% 인상 배신감”
    2023-06-01 14:11
  • 내년 의료수가 인상률 1.98%…의원·약국은 협상 결렬
    2023-06-01 12:11
  • '두통·어지럼' 이유로 한 뇌·뇌혈관 MRI 등 건강보험 제한
    2023-05-30 11:31
  • 금감원, '불명확한 새로운 의료기술' 실손보험 보상 기준 정비한다
    2023-05-25 12:00
  • [전문] 尹-EU 공동성명 "탄소세·반도체법 등 경제입법 조율"
    2023-05-22 18:59
  • 금감원 "보험사, IFRS17 따른 '반짝 실적' 효과 홍보 자제해야"
    2023-05-21 12:00
  • ‘엥~’ 벌써 찾아온 불청객…모기도 사정이 있다 [이슈크래커]
    2023-05-10 15:48
  • 식약처, 청소년에 식욕억제제·졸피뎀·펜타닐 등 과다처방 집중점검
    2023-05-10 09:36
  • '거부권' 옆에 또 '거부권'…협치 실종 '짐승 국회'
    2023-05-09 15:14
  • 尹, 두 번째 '거부권' 행사하나…'간호법 중재안' 주목
    2023-05-07 10:43
  • 금융위 “펫보험 활성화 방안, 조속히 발표할 것”…'尹 국정과제' 속도 낸다
    2023-04-28 16:05
  • 의사·간호조무사 등 “간호법 법안, 원점으로 되돌려야”
    2023-04-27 20:55
  • 수술 전 상복부 초음파, '질환 의심' 시에만 건강보험 적용
    2023-04-27 17:31
  • 20년만 수도권 대학 첨단분야 정원 800명 증원…비수도권도 1012명↑
    2023-04-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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