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별로는 학자금 비중이 50.3%, 생활비 및 기타 비중이 49.7%를 기록하며 학자금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학자금 비중은 2009년 12월 말 37.3%, 2011년 6월 말 49.8%, 올해 6월 말 50.3%로 증가 추세이며 생활비 및 기타 대출액은 2009년 12월 말 62.7%, 2011년 6월 말 50.2%, 2012년 6월 말 49.7%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금융기관 등의...
2012-08-2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