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은 0.01% 내려갔지만 재건축은 0.09% 올라 상승폭이 커졌다.
서울은 양천(-0.11%), 도봉(-0.10%), 노원(-0.08%), 강서(-0.04%), 송파(-0.04%), 관악(-0.01%), 동작(-0.01%) 등이 하락했다. 양천은 매수세 부진으로 목동 목동신시가지2단지와 목동신시가지3단지, 신정동 목동우성2차 등이 500만~4000만 원 떨어졌다. 반면 강남(0.07%)은 저가 매수세가...
2019-05-1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