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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장별 외국인력 고용한도 2배 확대…"불법체류 줄이는 방향"
    2023-08-24 12:03
  • 박광온 "오염수 노출 우려 수산물 수입금지…특별안전조치법 추진"
    2023-08-24 11:25
  • HD현대중공업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원 인상
    2023-08-23 15:50
  • 김승남 "尹, 日오염수 투기 방관…역사적 책임 면치 못할 것"
    2023-08-23 15:06
  • 강북구, 사물인터넷(IoT) 활용 ‘도로조명설비 원격체계’ 구축
    2023-08-22 14:14
  • 중기중앙회,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하반기 전국 순회 설명회’ 개최
    2023-08-21 12:00
  • NH투자증권, 안전보건 국제표준 ISO45001 인증 획득
    2023-08-21 09:22
  • [유주선 칼럼] ‘15세 미만 상해사망 보험계약 무효’ 규정의 개정 필요성
    2023-08-19 10:00
  • 끝내 ‘추락사’ 처리된 교사들…학교 측은 “왜 나한테 얘기하나”
    2023-08-16 10:53
  • 기후위기 시대 '물 재해' 해법은?…"물관리는 '복지' 개념으로 접근해야"
    2023-08-15 12:00
  • 김정은, 태풍 피해지역 방문…“둔감하고 무책임” 간부 질타
    2023-08-14 08:55
  • 중기부, 휴대용 방사선 오염측정기 등 中企 혁신제품 39개 지정
    2023-08-13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8월 14일 ~ 18일)
    2023-08-13 09:09
  • ‘더울 땐 가까운 은행 찾으세요’…은행권, 폭염 극복 지원 활발
    2023-08-12 07:00
  • 코레일ㆍSR, 10일 태풍 '카눈' 영향권 열차 운행 중지
    2023-08-10 08:49
  • 태풍 ‘카눈’ 북상에 공유킥보드 업계 침수 대비 태세 가동
    2023-08-09 14:58
  • 아주산업, 위험성평가 중심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
    2023-08-09 10:36
  • 흉기 난동에 살인 예고글까지…전 국민 트라우마 ‘빨간불’ [이슈크래커]
    2023-08-07 16:03
  • 위기의 잼버리 구하자…재계, 냉동 생수부터 봉사단 지원까지 ‘총력 대응’
    2023-08-06 14:20
  • 2023-08-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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