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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시간 개편 비효율적…삶의 질 떨어지고 휴가·성과급 등 못 누려"
    2023-03-21 16:25
  • 2023-03-19 12:00
  • 새 정부 출범 후 첫 노사정 합의…"안전보건 문제, 노사관계와 분리"
    2023-03-15 15:08
  • [CEO 칼럼] 애그테크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2023-03-14 05:00
  • 조선업 하청업체 신규 채용에 연 1200만 원 지원…음식점엔 외국인력 사용규제 완화
    2023-03-08 08:00
  • 금융당국, 인천 현대시장 화재사고 피해자에 보험 원스톱 지원서비스 제공
    2023-03-07 11:24
  • "안에 할아버지 있다" 화염 뛰어든 새내기 소방관, 끝내 순직
    2023-03-07 06:35
  • 서울시민, 사회재난 사망 때 ‘최대 2000만원’…시민안전보험에 추가
    2023-03-06 14:33
  • 작년 유족급여 기준 산재사망 46명 증가…특고 교통사고 등 영향
    2023-03-02 12:00
  • 특고·플랫폼 종사자 43만명 산재보험 적용…7월 시행
    2023-02-27 12:00
  • 한은 "로봇 도입 늘면, 근로자 산업재해 발생 건수 준다"
    2023-02-27 12:00
  • 농기계 파손 지원액 1억 원↑…85~87세 농업인안전보험 가입 가능
    2023-02-26 16:00
  • ‘초격차 DNA’ 5G 이식…삼성전자 “사막·바다에서도 위성 연결 통신”
    2023-02-23 14:55
  • 삼성전자 “사막ㆍ바다에서도 5G 통신” 국제표준 확보
    2023-02-23 11:00
  • "도시‧주택 재해대응력 높인다"…국토부, 종합 전략 마련
    2023-02-22 11:00
  • [노무, 톡!] 뇌심혈관질환과 업무상 재해 승인을 위한 방향성
    2023-02-14 05:00
  • [가보니] 이중화·UPS 완벽 구축한 ‘각 춘천’…네이버 ‘서치GPT’ 이끌 핵심 거점으로
    2023-02-12 12:00
  • 2023-02-12 09:00
  • [이법저법] ‘죽고 싶은 출근길’ 결국 극단선택…산재 인정되나
    2023-02-11 08:00
  • LH, 상반기 12조 조기 집행…“경제 회복·주거 안전망 역할 다할 것”
    2023-02-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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